'오늘의 웹툰' 김세정, 최다니엘, 남윤수의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오늘의 웹툰'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내믹 오피스 라이프와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바야흐로 웹툰이 떼려야 뗄 수 없는 콘텐츠가 된 시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웹툰을 만드는 사람들의 치열한 일상, 그와 더불어 좌충우돌 신입사원 분투기를 통해 리얼한 직장 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자 배우 모두가 누구랄 것도 없이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 구멍 하나 없는 연기를 펼쳤다.
먼저 네온 웹툰 편집부의 신입사원 온마음 역의 김세정이 시작과 동시에 해피 바이러스를 퍼트렸다.
유도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포기해야 했지만, 긍정의 힘으로 두 번째 꿈에 도전하는 온마음 캐릭터를 특유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에너지로 표현한 것.
온마음의 사수이자 부편집장 석지형으로 분한 최다니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내공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이어 온마음의 동기로 입사한 구준영 역을 맡은 남윤수는 이전 작품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연기 톤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근거 있는 엘리트의 자신감으로 스마트하면서도 당당한 신입사원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전언이다.
더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킨 명품 조연들도 빛을 발했다.
편집장 '장만철’역의 박호산은 배우가 아닌 진짜 베테랑 편집자를 데려온 듯한 캐릭터 소화력을 뽐냈다.
네온의 총괄 이사 자리를 탐내는 허관영 역의 하도권 역시 '야망 캐릭터'를 확실하게 표현했다.
두 사람이 대립할 때는 현장이 얼어붙을 정도로 쫀쫀한 긴장감을 만들었다.
여기에 네온의 라이벌 영툰의 부편집장 장혜미로 분한 남보라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네온 웹툰 편집부 직원들과 짧은 대사를 주고받거나 야심을 드러내는 장면에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그녀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편집자와 치열한 '밀당'을 주고받을 웹툰 작가진 역시 남다른 역량을 발휘했다.
먼저 만화계의 거목이자 원로 작가 백어진 역의 김갑수는 느긋한 여유로 인품 좋은 '어진 선생님'을 현실로 소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지상파 드라마에 도전하는 손동운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셀럽 작가 오윤과 찰떡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네온 웹툰의 스타 작가 '뽐므'로 분한 하율리는 담당 편집자인 남윤수와 티격태격 케미를 살리며 작품을 풍부하게 채웠다.
한편 '오늘의 웹툰'은 '왜 오수재인가' 후속으로 오는 7월29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