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이자,
키움 외야수 이정후
(그래서 이정후 별명이 바람의 손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팬서비스가 화제인데,,,,,,,,
지난 1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외야석에 있던 팬이 '이정후 여기로 공 날려줘'라는 피켓을 들고 있었고
이게 중계 화면 카메라에 잡힘
그랬더니 홈런 쳐서 야구공 팬 분께 특급 배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날 뉴스에도 나왔는데 ㅋㅋㅋㅋ
"(이정후 선수가) 요즘에 홈런을 잘 치니까 홈런 하나만 더 쳐달라는 뜻이었는데..
역전을 바라는 의미에서...."
보는 사람들도 신기한데 본인들은 얼마나 더 놀라고 신기하겠어 ㅋㅋㅋㅋㅋ
"그냥 공이 온다,온다,온다.
잡히거나 아니면 뒤로 더 넘어갈 줄 알았는데
다리 사이에 (공이) 딱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이정후 : 정말 이게 야구 역사상 한 번 나올까 말까 할 장면인 것 같은데
그런 뜻깊은 장면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근데 이게 이번이 처음이 아님
지난 광주 원정경기에서 홈 팬들 사이에서
딱 키움 팬 글러브로 홈런공이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후팡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