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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었던 실화

쓰니 |2022.06.17 22:52
조회 1,776 |추천 0

나 초등학교 4학년 때 쯤 포토프린터기라는
폰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을 바로 뽑을 수 있는
그런 기계를 선물받았어
근데 사촌언니가 우리 집에 놀러와서
사진 찍고 프린트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프린터기가 배터리가 없거나 용지가 없으면
프린트를 할 수 없었거든
근데 내가 충전을 안 해놨었는데 프린터기 전원이
거의 꺼져갈 때 쯤 어떤 사진이 프린트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언니가 사진찍은 거
뽑고있나보다 생각하고 어떤 사진인지
봤는데 검정바탕에 빨강글씨로 나랑 놀아줘라고
써져있었던 거… 프린터기가 폰에 연결해서
폰에 있는 사진을 뽑을 수 있었던 거라 다른 사람 폰에
연결되면 그게 뜨거든
그러면 언니나 내 폰 둘 중 한 명 폰에 그런 사진이
저장되어 있단건데 일단 나는 아니고
언니 폰도 보니까 그런 사진이 없더라고
그래서 너무 놀라서 그대로 집 앞까지 울면서
뛰쳐나옴.. 거짓말 같지만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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