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까지만 해도 금천구가
관내 1년이상 거주한 금천구 주민중
출산축하금으로,
첫째는 30만원
둘째는 50만원
셋째는 70만원
넷째아 이상부터는 100만원씩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해 주었는데요.
2022년 올해부터는 출산축하금이
변경되었습니다.
30만원과 70만원씩 금천구가 지원해
주었던 출산축하금을 첫째와 둘째는
올해부터 전혀 지원해 주지 않구요.
70만원을 지원해 주었던 셋째는
20만원을 삭감해 50만원을 지원해 주며
넷째 이상부터는 20211년과 동일하게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왜 금천구는 첫째와 둘째가 태어날때
출산축하금을 완전히 없앴는지 금천저널은
도무지 금천구의원들과 금천구청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서울 자치구들이 새해를 맞아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을 적극 장려한다는 취지로
출산율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려고
2022년1월 1일부터 태어난 아이에 대해
정부가 출산지원금 200만원을 주는것과
별도로 각 자치구 마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축하금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쉽게 비교해 드리자면,
올해부터 금천구보다 훨씬 더 잘사는 동네로
알려진 강남구도 출산축하금을 첫째는 3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이상은
5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해 주며,
강동구는 첫째는 20만원, 둘째 40만원,
셋째 50만원, 넷째 이상은1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해 주고요.
금천구 바로 옆동네인 관악구도
첫째는 20만원, 둘째 40만원, 셋째 50만원,
넷째 100만원, 다섯째 이상은 2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해 줍니다.
그런데 왜 금천구는 첫째와 둘째 출산축하금을
올해부터 완전히 없애버렸을까요?
금천구가 세금으로 사용하는 예산 집행에
있어 공원공사, 도로공사, 건축공사에 대해선
돈사용에 있어서 매우 관대했지만,
출산에 있어 왜 이렇게 올해부터 지원을
감액해 변경을 했는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그리고 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른 자치구의 노력을 비교해 드리자면,
종로구는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사가
직접 찾아가 산모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등 을 도와주는 " 가정방문형
산후건강관리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구요.
구로구는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산모의 신체·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산후조리비 30만원을 지원해 주며,
강동구는 방문객으로부터 영유아 취침시간을
방해받지 않도록 출산가정에 "아기가 자고
있어요 살짝 노크해주세요" 라는 문구가
새겨진 초인종 스티커를 지급하며,
광진구는 성인 미혼 남녀들을 대상으로 만남의
기회도 제공해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천구는 늘 "인구수가 너무 적다"
라는 푸념만 늘어놓을뿐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노력은 다른자치구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