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인데 좀 특이해
몇몇 일반사람과는 다르게 생각하는거같아
예를들어서
친구가 기타를 샀어 근데 가방도 같이 사야하는데 어차피 집에서만 칠거같다면서낙원상가에서 기타 그냥 들고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집까지 가져옴
또
친구랑 우리부모님이랑 같이 회를 먹으러갔다?근데 횟집가면 초장이랑 쌈장있잖아근데 쌈장에 초장섞어서 먹음
나도 찍어먹어봤는데 맛이 이도저도 아녔는데
친구는 난 이렇게 먹는게 특별한거같아 라면서 잘먹음
사차원인척은 아니지? 걍 좀 특이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