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을 아동혐오시설로 치부하기엔, 동일한 형태의 매장이 너무 많음
실제로 혐오시설이 맞아도 노키즈존 카페 자체를 막을 정당한 근거는 아직 없는듯
다만 사회적으로 아이를 만만히 보고, 아이에게 과도한 도덕적 양심을 부여하고 어른의 책임을 돌리는 사회 풍조는 없어져야 함..
절대량만 보면 찐 사고뭉치는 어른집단에 훨씬 많은데 유독 아이의 잘못과 실수에 더 각박한건 차별 맞음
아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시설이 많아지는 건, 곧 그런 풍조의 확산에 일조하는 일일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아이의 피해를 특히 두려워 해 아이를 받지 않는 업주는 딱히 문제가 없어보임
노키즈존임을 명백히 표시해주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가장 최선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