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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돌아가시면 우리집에와서 사시겠다는 시어머니

ㅇㅇ |2022.06.25 09:26
조회 232,095 |추천 716
결혼 4년차 부부입니다.
2년정도 시댁에 들어가서 같이 살다가 분가 했어요.
같이 살면서 정말 안좋은 꼴, 못볼 꼴 다 봤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시어머니랑 부딪혔는데 대부분 시어머니가 저를 탐탁치 않아 해서 생기는 일이었고, 그럴때마다 내가 너를 좋아해서 받아들인줄 아느냐. 내 아들이 너 좋다고 해서 받아준거다.. 라는 말들까지 서슴없이 하시는 분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어찌저찌 분가를 하게 되었고.. 저는 너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시어머니가 분가한지 얼마안되서 다시 들어와서 살라는둥...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 남으시면 저희집에 들어와서 살거라는둥... 그런소리를 하십니다.
볼때마다 한번씩은 그런 말을 하세요.

저는 같이 살때 있었던 일들 때문에라도 절대 같이 살고싶지 않습니다. 인격모독도 서슴없이 하시는 분이라 제가 감당이 안되요..

어떻게 말을 해야 "너네집 들어가서 살거다." 하실때 딱 잘라서 선을 그을수 있을까요?
추천수716
반대수23
베플ㅇㅇ|2022.06.25 10:22
저도 남편만 좋지 어머니가 좋아서 한 결혼 아니예요 남편이랑 그렇게 같이 살고 싶으면 둘이서 사세요 이혼해줄테니. 이혼남 된 아들데리고 잘 사시고, 집은 팔아서 둘이 알아서 정리할테니 월세를 살든 전세를 구하든 알아서 하세요 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6.25 09:50
합가원하시면 아드님 보내드릴게요 제가 주말부부하죠 뭐ㅋㅋ 막 웃으세요.
베플ㅇㅇ|2022.06.25 09:45
남편은 뭐하는데요. 남편한테도 못박아요 어머니 모시고싶으면 혼자모셔라. 어머니 들어오시면 그날로 이혼이다. 시모한테도 그렇게 말하구요. 뭐하러 왕래도 하는지 이해도 안가네요
베플ㅇㅇ|2022.06.25 20:04
님아 그냥 미친년되세요 이구역 미친년 아님 대응못해요 연습을하세요 거울보면서 하다보면 대범해지고 이혼까지 작정을 하세요 완전히 지금 님을 버리세요 기회가 올겁니다 그땐 머리한번 풀어헤치고 미친년 되는겁니다 근데 의외로 시어매가 고분해 질수 있어요 정말로 2 년동안 님을 하대하듯 인격까지 지랄 할수 있던건 님이너~~~무 저자세로 고분고분 했기때문일겁니다 한번 하대가 오~ 먹히네? 두번 세번 그게 늘상이되버린거고 님은 그집 밥순이로 대접한거에요 맘먹고 한번 엎어버리지 않음 영원히 하인인겁니다 만만하지 않다는거 보여주세요 대신 이혼에대한 두려움이있음 절대 안되요 혼자있을때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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