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 끝나고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오려하는데 엄마는 코로나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아빠는 니가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을 수도 잇어 이러는 거임
겪지 않아도 될 일이 옛날에 막 집에 놀러온 딸 친구 성폭행 하고 그런 거 말하는 것 같거든
우리 집 딸만 둘이어서 아빠가 평소에 나랑 언니 엄청 걱정하고 사랑하는 건 알겟거든 ㅠ 근데 내가 여자여서 그런 것 같아서 내가 여자인게 너무 속상해 다음생엔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 내가 엄마아빠 간섭 받을 나이도 아니고한데 그런 말하는 아빠가 짜증나기도 해 아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