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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사무실이야기

글쎄.. |2004.03.09 14:08
조회 2,225 |추천 0

우선 4년전에 다니던 회사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그때가 한참 아엠에프때라 다들 취직을안될때라서

 

상공회의소에 구직등록을 해놓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연락와서 동래에서 보자고(부산입니다.)하더이다.

 

우선 글케 면접을 봤죠.. 월급70에 뽀너스200%준다고하더이다 퇴직하면 퇴직금두 주고요..

 

그래서 그다음날 바루 출근했음다. 참고로 회사가 양산이라 출퇴근 물론 시켜줬죠..

 

자가용이지만 얼마지나지않아 타우넌?가 걸 뽑아서 직원세명 (아져씨1명과 아줌마(사장친구형수랍니다.)1명)과 출퇴근했음다.

 

문제는 출근하고서 부텁니다.

 

저랑 출퇴근하는 사람말고 한사람이 더 있었죠..

 

정부장이라고.. 근데 그사람 정말우꼈슴다. 전화가 와서 바꿔줬더니.. 하는말이

 

"아침부터 가스나가...  재수없게..." 그러구 저나를 받슴다.. 어이가 없어서

 

그뒤로 그사람 무시하고 회사 다녔습니다.

 

사장이 잘해줬거든요...

 

참고로 수지 만들어 납품하는 회사였죠...

 

넘 우낀건.. 우타 작업하다 날수 있잖아요..

 

처음엔 사장두 일잘한다고 인정하더군요..

 

근데 2년째 다니다.. 도저히 사람들이랑 안맞아서요.. 그만둔다고했죠..(거기 부장남자랑 아줌마 정말 이상한 사람이었슴다. 사람만 없으면 씹습니다.)

 

병원함 갈라고해도 차타고가야되고.. 은행두 몰론이구요.. 저희 엄마두 많이 아푸시고해서요..

 

사장 우끼더이다..

그만둔데니까.. 퇴직금두 없따고 딱잡아 때더이다..

 

고용보험센터에 물어봤죠... 5인이하는 받아줄수 없다고 하더이다..

 

기가막히죠.. 2년동안 열띰히 일해줬더니 내가 오타를 많이 내서 잃은게 얼만데 퇴직금 운운하냐는둥

 

그랬어요.. 어이가 없었죠.. 더러워서 그만뒀어요.. 얼마안되는돈 잘먹고 잘살아라고

 

 

근데 그만두고 이틀지나서 전화가 온거 있죠.. 다시나오라고..

 

내가 미치지 않코 우찌 거길 다시 나갑니까? 정말이지 거기다니는 동안 돌아버리는줄알았어요...

 

양산에 있는 보승수지란 곳인데.. 옛날엔.. 일진수지였죠...

 

저 앞에 다니신분들 욕을 하두 많이 하기에 그사람들 말이 맞는줄 알았는데 정말이지 거길

 

그만둔거 지금두 후련해요... 거기 사장말곤 다 이상했는데 결국 사장도 똑같더군요

 

 

참고로 회사구하실때 먼저 그회사가 어떤회사인지 알아고보 차근히 구하세요..

 

특히 신입들은요.. 저처럼 속지 마세요.. 지금이야 좋은 회사 다니지만..

 

얼마나 이상한 회사 많은줄 아세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월급을 두달지나서 한달지 보증금씩으로 저축하고 주는

회사두 있고 별의별회사 다있어요...

 

여성여러분 자기권리 찾으며 회사다닙시다. 지금은 저두 제권리 다 찾으면서 다닙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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