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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좀 쎄한데 더 생각해볼까요?

ㅇㅇ |2022.07.02 11:59
조회 291,166 |추천 1,506
제가 들어온 상견례 자리와는 좀 차이가 나서
혹시나 여쭤봐요

보통 상견례에선 자기 자식들이 얼마나 못났는지, 상대 자식들이 얼마나 잘났는지 말하지 않나요?

저희 부모님이 딸이 많이 부족하니 잘 가르쳐주세요
이러니까 남친 어머니가 '그래야죠'
또 부모님이 남친 언급하면거 너무 잘 컸다고 칭찬하니까 '그렇죠?' 이게 끝이었어요
돌아오는 멘트가 없었어요

뭔가 쎄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상견례 사례도 있나 해서요


추천수1,506
반대수33
베플ㅇㅇ|2022.07.02 15:19
관두세요. 앞으로 모든 좋은 일은 우리 아들이 잘난 덕분이고 모든 나쁜 일은 모자란 며느리탓이 될거예요
베플|2022.07.02 12:15
그런 상견례야 있기야 하겠죠 저 소리 듣고도 결혼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도 있고요. 님은 어느쪽인가요?
베플ㅇㅇ|2022.07.02 17:45
제가 10년전 파혼했던 때랑 똑같ㅋㅋㅋ 울 엄마가 “우리 OO 많이 가르쳐주세요”라고 하니 “잘 따라 올지 모르겠네요” 라고 함ㅋㅋㅋ 근데 그게 시작이었음. 결국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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