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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고 느낀 변화

ㅇㅇ |2022.07.03 01:03
조회 2,486 |추천 13
내가 다시 보려고 적어둠

목 길단소리 듣고살았는데 짧고 두꺼워짐
땀이 많이나서 남한테 티안나게 엄청 닦음
마스크 써도 마스크 양옆 여백이랑 아래 턱살이 안가려짐
꿀피부였는데 여드름 자주생김
홍조가 많고 피부에 열이 잘오름
빨리걷거나 오래걸으면 발목이 아픔
맞는옷이 없어서 옷도 안사게되니 외출이 꺼려짐
사진찍는것도 싫어짐
하루종일 눕고싶음
모공늘어남
생리 2~3달에 한번함
머리 잘 안떡졌는데 이젠 잘떡짐
배가 늘 더부룩하고 꾸륵거림
허벅지, 팔뚝 살 엄청틈
허벅지와 엉덩이의 경계가 없음
바지벗고 거울보면 살이 울퉁불퉁함
질염을 달고삶
입이 옹졸해보임
체력 거지됨. 남들 다 괜찮은데 나혼자 힘들어함
자신감과 자존감이 바닥침. 너자신을 사랑하라고 하지만 말이쉽지 1도 도움안됨
살빼면 내가 겪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만같음
외모에 자신감이 없다보니 사람들 눈을 잘 못마주침
더운 여름이 싫고 롱패딩으로 싸맬수 있는 겨울이 좋아짐
살찌니까 얼굴도 아줌마같아짐
짜증내고 신경질적인 성격이 됨
바깥음식에 중독돼서 집밥 거의 안먹음
변비와 치열이 생김
가슴커져서 남들 시선 신경쓰임. 그리고 가슴쳐짐
모든 것에 의욕없고 귀찮음
살찌고 쌍수하니까 잘 망함
피부 하얗단소리 자주들었는데 못들은지 오래임
오래걷거나 자려고 누우면 허리아픔
타인의 눈치를 자주 보게됨
인간관계에서 을이 됨
알바에서 같은 옷을입어도 핏이 너무다름
실외에서 마스크 벗고다니고 싶어도 볼살 많아서 안됨
하고싶은게 있어도 살빼고하자... 생각하고 미룸
앉으면 허벅지 너무 퍼져서 일부러 조금 들고 앉음
걸음걸이가 살찐사람과 날씬한사람은 묘하게 다름
부정적이고 불만이 많은 성격이 됨
속옷이 작아져서 조이고 고무줄이 늘어남
잠이 잘 안옴
주변친구들 다 연애할때 나만못함. 외모와 자신감때문에
인상이 뚱해짐
허벅지, 엉덩이 등 몸이 이유없이 간자러움
오히려 남들있을때 덜먹고 집에와서 폭식함
식곤증이 심해짐
밖에서 친구들이랑 거울보는게 싫어짐
양변기 말고 쪼그려앉는 변기 쓰는게 힘듦
허리숙이는게 힘듦. 신발끈묶기 라든지

살은 찌는게 아니다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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