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라고 하더니 소나기가 잠깐 잠깐 내리더니 습도가 더 높아진 거 같아요 ㅜ.ㅜ
정말 덥네요. 그럼 다들 수요팅하시고 사진 풀어보겠습니다
먹을 게 없고 귀찮을 땐 김치볶음밥!! 입니다.
계란 남은 걸로 계란탕이랑 치즈계란김치볶음밥 만들어봤어요 ㅎㅎㅎ
치즈가 짭쪼름해서 볶음밥에 간을 조금 덜하니 딱 좋았습니다. 이날은 신랑 혼자 먹었어요
저희는 보통 마라탕을 배달하거나 사 오거나 저희 전골냄비에 옮겨서 한번 끓여서 먹습니다!
뜨끈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저 때문에 쫌 번거롭지만요 ㅋㅋㅋ ++++쏘맥이랑 함께
엄마가 싸주신 집 김밥이랑 불닭볶음면에 콘치즈 올려먹는 게 유행이라 한번 해봤어요 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따로 먹는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너무 굳어서 꾸덕해져서 먹기 힘들었어요 ㅜㅜ
집에서 빚은 남은 만두 2개를 해치우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만두 넣고 김치짜글이 해봤어요
밑반찬도 다 털어서 먹고 후라이 하나씩 해서 반숙에 비벼 먹으니 꿀맛이에용 ㅎㅎ
닭볶음탕 밥상 사진은 없네요 저희 부부의 가장 큰 공통점은 소고기,돼지고기보단 닭요리를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닭볶음탕은 처음 해봤는데 나름 쏘쏘 성공이였습니다!
마지막은 짜파게티 !!
술 먹고 라면 후식! ㅎㅎㅎ 남편이 끓여줬는데 딱 촉촉하니 좋았습니다
전 꼭 짜파게티에 후라이파인데 다른 분들은 어떤 쪽이신가요? ㅎㅎㅎ
한 달에 한 두번 먹을까 말까 하는 스팸이 밥상에 올라왔습니다.
남편이랑 저랑 둘 다 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여서 그런지 정말 가끔 가끔 한 달에 한번?정도 반찬이 없을 때 먹는 편입니다 ㅋㅋㅋㅋㅋ시금치는 반찬통째로 내놓은 이유는 아마 남편이 다 먹었던 거 같아요 ㅎㅎ....ㅋㅋㅋㅋ꿀꿀..
그럼 다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