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되는 딸아이를 키우는 맘인데요....
언제부턴지 몰라도 밥이나 간식거리로 과일... 빵 이런거 주면 씹고 뱉어버려요...
우유나 과자 아이스크림은 잘 먹는데....
그나마 매들고 혼내면 준 적량은 다 먹거든요...
그리고 매들고 혼내고 밥 꿀꺽 넘기면 진짜 오바하듯 칭찬도 해주고 그럼 밥 오물오물 먹다가 꿀꺽 삼키고 "아영! 꿀꺽!!!" 하고 자랑하듣 말해요.. 그럼 이쁘다 잘했다 그럼서 주는건 다 먹어요..
근데 그때뿐 또 시간되서 주면 처음엔 뱉어버리고 또 혼내고 먹고.........
그리고 저랑 둘이있을땐 혼내면 먹다가도 나아닌 자기편 들어줄 누군가가있으면...
혼낸다 그래도 안먹어요... 특히 제가 직장을 다녀서 형님이 애를 봐주시는데 형님이 옆에있음 제말을 더 안듣는거 같아요...
형님도 딸아이가 뱉으려고 하면 혼내시는데 저같이 막 안 혼내시니깐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이번달로 직장을 그만두고 이젠 아이랑 같이 있는데요...
그냥 전같이 혼내고 먹이고... 그럼 이제 저랑 매일 같이있으니깐 좀 달라질까요??
아님 어떤 방법으로 해야 잘 먹을까요??
혼내는것도 한두번이지... 에휴.. 걱정이 태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