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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면서 저만 잠 때문에 힘든거 아니죠??

ㅇㅇ |2022.07.08 09:05
조회 128,807 |추천 337
+오 댓글이 많아 놀랐어요..다들 그렇게 힘들게 키우시는군요..ㅠㅠ 저희 아이들만 그런건 아니라 생각하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사실 첫째는 날마다 깨는 건 아니구 잘 잘때도 있어요 근데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가끔 며칠씩 새벽에 깨서 3~4시간 울고 그러거든요 ㅠㅠ 지금이 그런시기라 힘들어서 글 올려 봤는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구 가끔 누가 낳으라했냐 징징대지 말고 양가 부모님한테 돈 달라해라 이런 댓글 보이는데 본인은 알에서 태어나 혼자 자랐나요? 첫째가 순한 편이었고 남편이 육아,살림 모두 같이 하는 사람이라 둘째도 계획한거고 여러가지 경제적 상황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잠이 너무 힘들어서 다들 그러는지 궁금해서 글 남겨 본겁니다 항상 다른글 댓글 볼때도 느끼지만 아 이렇게도 꼬인사람들이 있구나 놀라고 가네요..
무튼 세상 모든 육아하시는분들 파이팅해요!!


두돌 아기 첫째 그리구 둘째 120일 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남편이 워낙 육아를 잘 하는 사람이라 첫째는 키울만 하다 생각했는데 둘이 되니 너무너무 힘드네요 ㅠㅠ 다른건 그렇다 쳐도 잠 좀 제대로 자봤으면 싶어요 ㅠㅠ지금 첫째아이는 아빠가 같이자고 둘째만 제가 데리고 자는데 아직도 첫째는 자주 깨서 새벽 마다 웁니다ㅠㅠ 둘째도 물론 깨구요ㅠㅠ저야 어쨌든 육아휴직중이라 집에서 쉬기라도 하지만 새벽에 잠 못자고 출근하는 신랑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이제 저도 복직하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 우울하네요ㅠㅜ안그래도 전 원래부터 불면증이 약간 있었어가지구 잠자리에 초초 예민한테...이 놈의 잠때문에 넘나 스트레스네요 ㅠㅠ다들 이렇게 힘들게 아이 키우시는거죠??저희 아이들만 예민한건지.....진짜 이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ㅠㅠ언제쯤 잠자리도 분리되고 편해질까요..
추천수337
반대수17
베플ㅇㅇ|2022.07.08 19:29
저는 그래서 애보느니 일해요 육아난이도 너무 헬임 사람이 잠은 자고 똥은 싸야죠... 솔직히 애들 초등학교 올라가면서부터 수월해지지 그 전에는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냥 나도 아기적으로 생각하면 배우자가 대신 임신하고 애낳아주고 육아도 더 많이하면서 맞벌이도 하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면 상대한테 못할짓이고 미안해서 결혼 못 할텐데 남자들은 잘도 저렇게 하더라고요 ㅎㅎ
베플|2022.07.08 18:11
전 그래서 둘째 생각 접었습니다 지금 33갤 ㅎㅎ
베플ㅇㅇ|2022.07.08 17:09
20개월아기키웁니다 애낳고나선 한번도 늦잠도 자본적이 없네요 애가 7시땡치면 잠깨거든요 지금 제일 힘들 시기예요 조금만 더지나면 통잠 자기 시작할겁니다 조금만더 힘내요
베플|2022.07.08 20:11
저는 3년을 내리 못잤어요. 2시간에 한번씩 깨서 재우고 사람이 이렇게 살아도 된다고? 진짜 너무하네 매일 이생각..그렇게 3년지내고 나니 둘째생각이 싹 사라지던데요. 알아서 다 큰다고 금방이라고 또 낳으라는 사람들 있으면 낳을테니 그럼 키워달라해요 그러면 입다물더라구요. 본인들도 힘든건 알거든요 ㅋㅋ
베플ㅇㅇ|2022.07.08 22:57
150일 아기 키우고 있는데 정말 늦잠 자고 싶어요ㅜㅜ… 주말에 빈둥빈둥 소파에 누워서 하루종일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 하는게 소원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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