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질 아니라 남친이 나한테 거짓말하고 속이고 할 때마다
개빡쳐야되는게 맞는 걸텐데 사실 내심 간질간질 기분 좋음
평소에는 진짜 다정하게 거의 공주대접 해주다가
가끔 수틀리면 욕하는데 그럴 때마다 심장이 쿵 떨어지는 거 같음 근데 나쁜의미가 아니라 속으론 더해줬으면 좋겠고 막 화풀라고 매달리고싶고 그런데 여튼 내가봐도 난 레알 ㅂㅅ임 이러다 남자한테 데폭 한 번 씨게 당해봐야 정신차릴듯 개병신
사실 이것도 많이 순화해서 적은건데 너무 추해서 차마 더 욕망을 담아서는 못쓰겠노 ㅋㅋ... 그냥 서로 소리지르고 싸우고 막 그런 극단적인 감정 오갈때 설레더라 친구한테 고해성사도 못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