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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깨진 썰(들어와서 읽어줘.. 댓글도 달아주면 좋고..)

0710 |2022.07.10 22:08
조회 508 |추천 0
편하게 반말로 적을게
어제까지만 해도 장난치면서 전화하고 분위기 좋았는데
내가 오늘 아침에 걔한테 장난을 좀 쳤거든 어제 걔가 전화걸기로 해놓고 자서 '잘수있지'이러면서 놀렸거든 근데 원래 이정도는 장난치고 놀아서 별 문제없겠지 하고 씻고왔는데 아직 연락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얘 말투가 좀 딱딱해지고 좀 늦게보고 갑자기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사과를했어 삐진거 같아서
그리고 학원을 갔는데 학원 쉬는시간에 폰을 보니까 갑자기 자기는 연애할 생각이 없데.. 그래서 더 이상 연락을 못하겠다면서 장문이 온거야.. 그래서 학원 끝나자마자 바로 연락했거든 (우리가 좀 장거리긴 했어) 여기서 부터 걔가 한말을 적을게 "나도 썸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지금 연애할 생각이 없어서 우리가 지금 어떤 관계이던지 연락 못 할거같아"이런식으로 온거야 당연히 나는 당황했고 어이가 없었지 분명어제까지만 해도 사귈분위기인데 갑자기 그러니까 뭐 어장이다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진짜 그냥 달달한 썸이였어 칼답하고 매일 전화하고
진짜 지금 슬픈데 눈물은 안나오고 마음은 허전하고 진짜 개ㅈ같다라는 표현밖에 못하겠어.. 그냥 지나가는사람 화풀이라 생각하고 들어줘.. 이런 기분일때 들으면 좋은 노래도 추천좀 해주라.. 댓글로도 말 많이 해주라..
지금 기분이 너무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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