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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잘못한 걸까

ㅇㅇ |2022.07.10 23:20
조회 9 |추천 0

아빠랑 방금 살짝 다퉜는데

아빠는 평소에 문 잠그는 거 굉장히 싫어하심 그래서 나는 일절 안 잠그고 언니는 매일 잠궈서 포기한 상태야 근데 요즘 계속 공부할 때나 잠깐 쉴 때 노크를 안 하고 들어오는 거야 그래서 참다참다 예민한 말투로 평소에 노크 좀 하고 들어와달라 아빠 내가 옷 갈아입을 때도 그냥 들어온다 이렇게 말했더니 자기가 왜 해야 되냐면서 내가 옷 갈아입을 때는 직접 내가 잠그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 반대로 아빠가 중요한 거 하고 있을 때 내가 문 철컥철컥 열고 들어가면 기분 안 좋을 거 뻔하면서... 하 ㅠㅠ 오히려 아빠가 화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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