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중국 취업을 꿈꾸고있는 사람한테 한마디 할려고해 다들 미용구인구직 사이트 들어가면 해외취업란에 중국에 있는 미용실의 구인구직이 보일꺼야 아 일단 조금 더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고자 반말로 표현 하려고 해 그러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림 나는 중국으로 가게 된 계기는 내 친구 엄마가 중국인이라서 중국을 자주가니 중국에 살고 싶은 생각은 있었음 근데 내가 어릴때부터 한게 미용쪽이라 미용실을 취업하려고 미팅을 홍대 카페에서 면접을 봤음 미팅을 한 4시간 이상을 봄 내용은 자기 미용실이 중국에서 엄청 대단하다고 하더라고? ㅎㅎ 그러고 가격도 파마는 100만원이 넘는다 너 하나 보려고 비행기를 타고 머리를 하러 온다 별의별 중국에 대한 꿈을 가지게 했음 그러고 미팅을 계속 한두번 더 보자고 함 두번째 만났을때 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껴버림 내 인스타 관리도 시작함 나한테 캐릭터 까지 부여를 했는데 그게 청순 캐릭이였음 나한테 옷 스타일 까지 간섭하기 시작함 ㅎㅎ 될수있으면 명품을 두르라고 함 시시건건 연락오기 마련임 이때 안갈걸 조카 후회함 더 웃긴거 알려줄까 파마 100만원 개구라임 한국에서 보여줬던 가격표가 있었는데 정말 비싸서 아 이거 중국가면 돈 많이 벌겠구나 했는데 내가 사진까지 찍을려고 하니까 못찍게 함 ㅎㅎ 여기서부터 뭔가 이상했음 그래도 큰 회사이구나 하고 대표말을 믿어버림 알고보니 그게 세뇌였음 그리고 웬걸 중국 도착해서 가격표 보니까 걍 다른 가격표였음 일단 이색기 크리스찬인데 새벽마다 톡으로 장문의 성경 말씀을 막보냄 아 물론 기독교인을 비방하거나 할 생각 전혀 없어ㅎㅎ 난 단지 그냥 난 불교인데 자꾸 다른 종교로 나를 세뇌 시킬려는게 정말 기분이 뭣같아서 그런거임 아침 미팅때 미용에 대한 회의롤 하는게 아니라 쓸때 없은 얘기들을 함 이게 약 두시간 씩이나 걸림 대학교 가서도 강의한다고 함 유명 브랜드 미용실 가서도 한다고 수첩에 자기 내용을 적으라고 함 그리고 이 대표 절때 신실한 신자 아님 왜 이런 발언을 하냐면 종종 내가 딸 같다는 뭣같은 핑계로 내 머리를 쓰다듬거나 어쩔땐 엉덩이를 토닥 거린다거나 어깨를 쓰다듬기를 함 정말 당해보면 기분 개 더러움… 솔직히 이게 내가 퇴사하기로 제대로 맘 먹은 계기임 심지어 중국인 직원들도 한국사장 이상하다고 함 일할때도 말도 못하게 하고 내 목소리가 걸걸하다나 뭐라나 여성 스럽지 못하다고 하고 나를 상품화 함 막상 와보면 돈은 많이 벌리겠지만 이런거 다 참고 하겠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을게 심지어 나 퇴사할때 협박 문자가 왔었음 중국에 법적으로 업무가 어려워 질수도 있다고 그게 뭔지 지금부터 설명 해줄게 이런저런 일들로 너무 힘들고 해서 현재 일을 그만두고 다른 도시와서 나 작은 사업 할려고 사업자등록증도 다 발급받고 비자만 진행 하면 되는 상황인데 뭣같은 일이 터짐 ㅎㅎ 비자를 새로 받을려면 무슨 퇴직증명서(?) 하고 발급 받았던 취업증 이라고 하는게 필요한데 절때 그걸 발급을 안해줌 전 회사에서 나 절때 새로 비자 못받게 할려고… 내연락도 다 씹중중임 ㅎㅎ이게 아까 협박 문자의 실체임 일단 나는 비자를 내 회사로 바꾸기 위해 몇개월을 공부하고 많은 대행사를 찾아 봤음 다들 그러더라… 아직도 이런 쓰레기 회사가 있냐고 그래서 나 지금 눈물 머금고 한국가서 비자 다시 발급 받고 들어와야함 안그럼 정말 나 중국에서 아무것도 못함 진짜 다들 거기(바이미X) 취업할려는 사람있으면 절때 하지마 나 지금 조카 후회중이야 나의 일년이 이렇게 허무하게 흘러갈줄이야…꿈에도 몰랐음 엄마가 미용실 차려준다고 할때 그냥 말 들을걸 왜 괜히 나대서 이런 비참한 일을 당한는지… 빚만 느는중임 요즘… 이거 타자 치면서도 눈물 흘리는 중임ㅠㅠ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 결국은 못 버티고 한국으로 가더라고 셜령 여기 그만두고 중국에서 다른일을 할려고해도 퇴직 증명서의 부재로 비자 만기되서 거의 반강제로 한국으로 가게됨… 제대로 된 계약서도 안쓰고… 어느 회사에 소속된 비자인것도 모르고 아무튼 나도 미용인인지라 미용실 욕할려는 의도는 없지만 사람으로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여기에 고발할려고 해 내 부랄친구한태도 말 못하는 쪽팔리는 상황인지라 여기다 끄적거리는 중임 나는 해외 취업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절차를 진행하길 바람 모든일을 하더라도 사진 미리 찍어두고 (취업증 및 비자에 들어간 회사이름) 내 두서가 다소 부족하거나 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줬으면 해 나는 그냥 나같은 제2의 피해자가 없으면 하는 바람에 이글을 적고 있어 내가 정말 욕은 안할라 했는데 X발 절때 가지마 돈벌러 왔다가 돈만 나가고 있어 마지막으로 정말 한국이나 해외에서 고생중인 미용인들 정말 화이팅 하길 바래… 난 이 계기로 10년동안 몸을 담군 미용을 그만 두게 됐지 뭐얌 ㅎㅎ 그래도 미용인들에 대한 애정이 넘쳐서 이글을 적어봐 정말 우리 같이 꽃길만 걷자 다들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