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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문제점/개요

ㅇㅇ |2022.07.17 14:37
조회 57 |추천 0
사실상 여초 일베저장소로 취급받을 정도로, 워마드가 있기 전부터 2006년~2010년 동안 디시인사이드와 더불어 최악의 커뮤니티 중 하나였다. 최근에는 워낙 쓰레기같은 커뮤니티[1]가 많아 2군으로 밀려났지만 각종 사건 사고와 문제들 때문에 유명하며, 인터넷에서 '판녀'라는 칭호는 거의 욕설 수준의 비하 명칭이 되었다. 사실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 네이트 판이라고 하면 손사래를 칠 정도로 이미지가 대단히 좋지 않다. 그러나 일베저장소나 메갈리아 등 1군보다는 덜 하였다. 최소한 네이트 판 유저들이 "~노" 같은 표현은 대체로 쓰지 않기 때문. 그런데 이런 표현을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막장인 것도 아니고, 안 쓴다고 해서 막장이 아닌 것도 아니다. 보수 우파 대통령과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에 대한 고인드립을 치는 건 고인드립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전에는 최소한의 자정작용이나마 있었지만 여성시대, 워마드 성향의 네티즌들에게 급속도로 물든 최근에는 사실상 이 사이트들의 대변인으로 전락하였다. 여성시대, 워마드에서 루머를 생산하면 이들이 몰려가서 네이트 판에서 조직적으로 선동하는 식으로, 폐쇄적인 여성시대, 워마드에 비해 개방적인 네이트 판이 선동하고 퍼뜨리기 매우 수월하기 때문이다. 주로 평범한 글을 올려서 해당 게시물이 많은 추천을 받아 베스트에 올라가면 은근슬쩍 내용을 남성혐오성 내용으로 수정하는 수법을 많이 사용한다.

베스트에 올라온 글이든 그렇지 않은 글이든 스스로 필터링하며 읽을 필요가 있다. 위의 개요에서 설명했다시피 익명 사이트 특성상 어그로나 이성 혐오, 동성애 혐오 조장을 위한 선동성 거짓글이 상당히 많고, 특정 인물이나 성별, 직업, 성향을 비하하는 수준 이하의 글이 수시로 업로드되기 때문이다. 종종 이곳에 억울한 사연을 올리고 문제 상황을 공론화시켜 사건을 해결하는 순기능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그런 상황은 극소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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