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 사내연애 전남친 어장인가요?

Jeny |2022.07.17 14:55
조회 566 |추천 0
사내연애하다가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해서 헤어진 사람입니다.. 애초에 사귈때부터 서로 너무 좋아하긴했는데 연애관이 자꾸 부딪혀서 자주 싸웠었어요. 그러다가 그쪽에서 먼저 헤어지자했다가 제가 잡고 그래서 다시 재회한적도 있어요.
이번에 다시 재회를 하고나서 남자친구는 본인은 마음정리를 다 했던 상태에서 다시 시작을 하는거니 표현이라던가 이런것들이 아직은 어렵다 그러더라고요. 저도 알고서 잡은거니 이해하고 기다려주겠다 말은 했지만..
2주가 지나도 뭔가 전과같이 절 좋아하는 느낌?이 안들었고 서운한점을 자주 얘기하다보니 남친이 지치고 부담스럽다며 또 이별을 하자고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본인이 헤어지자고 해놓고 절 엄청 신경쓰고 걱정한다는겁니다. 사내연애고 같은 팀이라 얼굴을 매일볼수밖에없는데 한번은 제가 감기에 걸려서 골골대고 있을때 약사서 제 책상에 두고 챙겨먹으라고 톡도오구요, 인스타에 남자랑 술마신거 같으니 그거보고 바로 연락오고 오라니깐 또 데리러도 오더라구요. 전 연락 꾸역꾸역 참고있는데 톡이 먼저와요 쓰잘데기없는 내용이라도..그래서 너무 이상해서 마음이 있는거냐니까 그런건 아니래요.
좋아하고 마음있고 이런건 아닌데 제가 너무 신경이쓰이거 걱정이 된다는거에요 일할때도 저한테 신경쏠려있고
그 밤중에 남자가 거리가 가까운것도 아니고 경기도 끝에서 서울까지 풀악셀로 밟고왔는데도 이게 그냥 본인이 차서 밀어내서에대한 죄책감과 미안함 때문인가요..? 정말 데리러만 주러왔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맘이 있는데 이 사람은 본인이 헤어지자하고 신경안쓸거라거 해놓고 자꾸 저러니까 헷갈리네요
자기는 진짜 걱정되는게다라고 큰 의미두지말라는데 상식적으로 이상하잖아요ㅠㅠ
심리가 뭘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