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햏던 남자들인데 첫사랑이 누군지를 모르겠음 다 첫사랑 아닌건가 아 근디 제목 뭔가 오글거리네... ㅈㅅ.. 그리구 짧게 좋아했거나 진심 아니었어서 별로 생각 안 나는 애들은 뺌
초6중반~중1초반
순수하게 좋아하던 때임 내가 먼저 고백해서 사겼고 비밀연애였는데 얘가 한명한테 말했는데 걔가 소문내서 억지로 공개연애 하게됨 이때 다퉜음 이밖에도 좀 사소하게 다툰적 많음 내 첫남친
중3초반~중3초반
몇달 안되는 짧은 시간이긴 했었는데 바르게 살아가는..? 모습도 너무 멋있고 옷핏 쩔어서 너무 섹시하고(?) 매력있는 모습때매 새학년 첫날에 바로 반해서 진심 얘 볼때마다 심장 사라지는줄 알았음 서로 겁나 쳐다봐셔 1교시를 눈맞춤으로 시작했음ㅅㅂ 둘다 미친것 같음 참고로 내가 얘랑 말 한번도 안해본 상태였고 쉬는시간에도 맨날 딴반가서 친구랑 얘기하는걸 잘 들어본적이 없었고 수업시간에도 말 안해서 목소리랑 말투를 정확히 모르고 있었음 체육시간에 처음으로 남자애랑 얘기하는거 듣게됐는데 말투가ㅅㅂ 아니 얘보다 ㅈ같은애 처음봤음 목소리는 그렇다쳐도 말투가 진심 남초커뮤에서 존ㅛㅛ나 활발하게 활동할것 같은 그런 말투라 정떨어져서 몇일간 현실부정하다 마음접음 근데 짝사랑으로 얘보다 좋아했던 애는 없어서 짝남 생길때마다 얘 ㅈㄴ생각남
중3후반~고1중반
나한테 소중한 몇 없는 애들 전학가고 친한 애들이랑도 연락 많이 끊기고 외로워져서 인맥넓은 친구한테 괜찮은남자 없냐고 그랬는데 옆옆고등학교에(지금은 우리학교!!) 괜찮은 오빠 있대서 여소얘기 꺼내봐줄수 있냐고 부탁하고 당일 저녁에 친구가 그 오빠한테 지금 연락해보라고 말해놨다고 펨와서 바로 연락함 그렇게 연락하다가 몇주지나고 노래들으면서 새벽감성타다가 급발진으로 고백갈김 그리고 사겼고 진짜 이 오빠만 바라보면서 지냈음 얼굴도 나름 취향이고 인성이... 진짜 넘사라 사귀면서 싸운적도 없었고 상처받았던 적도 없었음 그래서 미련남음ㅇㅇ 7월초에 헤어짐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애초에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임 응존ㅓ나후회됨ㅠㅠㅠㅠㅠㅜㅍㅜㅗㅠㅠㅠㅠㅠㅠ 돈도 없고 이젠 굳이 의지항 사람 필요없다고 느껴지기도 했고 걍 성적 바닥치고 홧감에 헤어지자고 함
쓰고나니까 걍 내가 썰풀고 싶어서 쓴 글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우울해진다ㅏ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