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암 진단 받았어요...........
ㅇㅇ
|2022.07.21 20:22
조회 386,765 |추천 2,703
유방암이래요3기라고 해요 작년 직장에서 해주는 건강검진에서 아무 이상 없었거든요 근데 요즘 너무 몸이 좋지 않아서 병원 이곳저곳 가보다가 암 진단 받았어요...
ㅎㅎㅎㅎ.... 가슴 절제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참 참 씁쓸하고... 기분이 이상해요
따로 가족도 없어서 그냥 나중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었는데
이런 몸으로는 어렵겠죠... 솔직하게 말해서 암 자체는 아직 실감도 안 나고 그냥 기분이 이상하다 내 몸에 그런 덩어리가 있나 이런 느낌인데 절제술 이야기가 너무..... 너무 뇌리에 깊게 남아서 자꾸만... 착잡하고 허망한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이상해요
그냥 암 자체를 겁내는게 아니라 수술로 몸 일부가 없어질 수 있다는 걸 두려워하는 저도 이상하고 이게 철 없는 건가 싶은데 속상하고... 또... 모르겠어요 기분이 자꾸 묘해요
저 잘 살 수 있을까요? 다 나으면 보통 제 또래들처럼 연애도 하고 사랑도 하고 가족도 만들고그럴 수 있을까요?
그럴 거라고 응원 한 번씩만 해 주세요...
- 베플ㅇㅇ|2022.07.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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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항상 주인공은 힘든일 겪고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요 주인공이니까 지금은 힘들겠지만 꼭 완치하셔서 해피엔딩같은 좋은 결과 오시길 응원합니다
- 베플00|2022.07.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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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천청병력 이었겠어요 하지만! 막상 수술하고 보면 3기가 아닐수도 있고 항암이 몸에 잘 받을수도있어요 잠시 외적으로 머리를 밀어야하지만 요즘 의료기술 좋습니다 절제를 하더라도 가슴복원술(성형)도 있어요 수술하시고 항암받으면서 몸만 생각하세요 즐겁게 치료해야하는데 옆에 의지할 친구 있으면 털어놓고 좀 기대세요 치료시 마음이 우울하면 힘드니까요 깨끗이 나아서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겁니다
- 베플ㅋㅋ|2022.07.2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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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잘 받고 나중에 복원 수술 받으면 돼요. 30대 초반에 암 걸려서 치료 받고 지금 38살인데 8살 연하 남자친구 만나서 깨볶고 잘 만나고있어요. 우울해 하지 말고 치료에 전념하세요~
- 베플ㅇㅇ|2022.07.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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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한테 악플달고 꼬인댓글 하는 정신병자들아 ㅋㅋㅋㅋ 에혀 ㅉㅉ 우리나라 30프로가 평생 암에 걸린다 니들은 평생 건강하게 살 것 같쥬? 마음 쓰는 게 그 따윈 걸 보니 정신이든 몸이든 건강하긴 글른 듯 하네 인생에 고통과 고난이 많은 가 보오? 여유가 없으니 마음 씀씀이가 그따위지ㅋㅋㅋㅋ 뻔히 보인다 니들의 한심한 인생 ㅋㅋㅋ 하루살이들 ㅉㅉ 이런 글에도 그딴 댓글이나 끄적이는 한심한 루저들아 가엽다 가여워 눈물이 나네 흑흑흑흐어어엉ㅋㅋㅋ 인생을 어떻게 살았으면ㅋㅋㅋㅋ 눈치없이 잡소리 해대지 말고 끄지라 이 댓글에 열받아서 발작하면 루져 인증이쥬? 하루살이쥬? 저능아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