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서울 친정 본가에서 제 사무실이 오분컷이구요.(자영업이라 시간을 유동적으로 쓸수 있어요)
저희 가정이 화목해서 집에서 어머니가 모든 걸 다 해주셔서 편하긴한 상황이에요. 이제 11월에 결혼하는데 예랑직장이 시골이라 주말부부 할 상황인데.. 본가 옆 단지로 집은 얻을 예정이구여.
주말에만 예랑이 오고 저는 그냥 결혼을 해도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 ㅠ 좋으면서도 싫고 나중에 애기 낳으면 어떻게 될지 막막하고 그렇네요.. 제가 외로움을 많이타요. 물론 저희 부모님과 본집에서 꽁냥꽁냥 좋고 저희 부모님도 더 좋다고는 하시는데 ㅠ 걱정이 되는데 주말부부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고싶어요 ㅠ
평일에 남편 있는거랑 없는거 어떤 차이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