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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다

오늘도 |2022.07.23 00:34
조회 201 |추천 2
나는 참 말이 없었ㄷr 집에서는 거의 절 같은 학교ㅁㅏ냥
수학여행을 앞에 두고 엄마와 나는 급격히 긴밀해졌다
"엄마 맛있는 과자 사와

그냥 초코 들어간 거
그니까 뭐
아 머 빈츠나 그런거 있잖아

알겠어"

다음날.
서랍장에 빈츠 있음

'아 엄마 왜 맛없는 거 사와
너가 그거 사오라며'

(내가 좋아하는 과자는,,, 완전한 초코과자 였을 뿐..,)
이렇게 또 나의 서투른 설명은
수학여행을 앞 둔 나의 모멸감이 친구들과 흩어질만한
자리는 다행히 일어나지 않고
특별히 재미가 있었다면은 서먹한 친구에게 시비를 거듯 장난을 받아준게 기분이 나빴었던 것이다
내 이름을 아는 친구가 왜 다른 애게 들었지.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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