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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한테 한달용돈 80만원 주는게 그렇게 놀랄일인가요?

ㅇㅇ |2022.07.23 01:01
조회 231,877 |추천 558
안녕하세요. 집에 대학생 2학년 둔 아줌마입니다. 저희집에서는 현재 딸에게 교통비 포함 한달 80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소리를 듣고 놀란 지인이 너무 오냐오냐 한다며, 애 자립심과 경제관념이 제단된다며 저에게 계속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한참 꾸미고 노는데 관심도 많을때고, 교우관계도 중요할때라 제가봐도 여유있게 주는건 맞는거같지만, 오냐오냐 한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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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79
베플ㅇㅇ|2022.07.23 06:56
형편대로 주는거죠....80만원 많다해도 딱 교통비에 용돈 옷사입을 정도아닌가...대학생 애 친구중에 부모가 벌써 서울에 집을 사준 경우도 있습디다..
베플ㅇㅇ|2022.07.23 01:04
그럴 여유가 된다면 100만원인들 어떻고 200만원인들 어떻겠습니까 부모의 능력안에서 용돈 주는거지요~~~ 그 지인분은 쓸데없는 오지랖이네요
베플ㅇㅇ|2022.07.23 01:28
요즘물가에 ㅋㅋㅋㅋ 80 가지고 무슨 경제적 자립심 제단이 된다고 오바는… 그 분 최저임금이라도 좀 보고 오시라 하세요….
베플ㅇㅇ|2022.07.23 10:14
줄만 하니까 주는거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자식 특히 딸은 좋은거 많이 경험하면서 넉넉하게 키우는게 맞아요. 그래야 부모 슬하 떠나서도 계속 그 삶 누리고 싶어서 노력하지. 경제관념 키운다고 빈하게 키웠다가 직장인 되서 억눌린게 폭발하는건 양반이고 어디서 뭐가 좋은지를 모르니 굴러들어왔는지도 모를 놈이 값싼 대접 하는 것에도 혹해서 시집 이상하게 가면 답도 없어요.
베플ㅇㅇ|2022.07.23 06:43
저도 여유되면 더주고싶네요 가뜩이나 힘든 세상에다가 자식도 많지 않은 시대인데,굳이 사서 고생시킬 필요가 있나요?우리때보단 잘살게 하려고 열심히 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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