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청에는(공무원이야)
연고대 '분캠' 애들이 맨날
연고전 씨부리고 다닌다.
그것도 연고대 본캠 낮은과 버리고
서성한 높은과 간 애 앞에서.
(다 7급이긴 해. 연고대 애들은 9급에서
올라간 케이스고 서성한 애는 7급 공채)
심지어 서성한 높은과 애는 집안 식구
거의 전체가 명문대 라인이라
간판에 연연 안해서 학과보고 간 거랬거든.
특히 연세대 원주캠 애는 서성한 애 앞에서
"우리학교는 천재가 워낙 많아서요~",
"연고전이 진짜 겁나 재밌죠 볼것도 많고"
라고 한다던지 대로변에서
고대애한테 어깨동무하며
"우린 수준 비슷하잖아~ 너는 고대 나는 연대"
하며 큰 소리로 떠들어댐..ㅋㅋㅋㅋㅋ
나는 명문대는 아니어도 인서울 중위권은
나왔는데 연세대 원주캠 애는 이미
나를 저 아래로 보고 무시해 주신지
꽤 오래 됨...ㅋ.... 매일매일 보다보면
대리수치심과 자괴감에 괴롭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