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시랑 수능 다 준비했는데 내가 가려는 과가 좀 이상해서 인서울 최상위권에만 있거나 인서울 하위권에 군데군데 있어
중간 라인에 아무것도 없음
아니 사실 중간에 유사한 학과들 있긴 한데 교직이수가 목표라 그런 과들은 갈 수가 없음
당연히 내 수시 성적으로는 인서울 하위권이고
상담하고 나서 뭔가 ㅇㅇ대 정도는 붙는다 생각하니까 갑자기 수능 보기 싫어...
최저도 없음 논술도 이미 늦었다고 못한다 그러고...
수능 애매하게 잘봐봤자 의미도 없어 갈 대학이 없거든
내 학과는 인서울 하위권 벗어나면 중앙대부터 시작인데 지금 수능 100일 좀 넘게 남았는데 어떻게 거길 가ㅋㅋㅋ
지금까지 열심히 하지도 않았는데...
내 수시로 가장 높게 쓰는 대학이 성신여대인데 만약에 성신여대보다는 높고 중앙대보단 낮은 성적 나오잖아?
그럼 그냥 성신여대 가야함ㅋㅋㅋ학과가 없어서
그리고 딱 내 6모 성적이 저랬음
국민대 숭실대 성적ㅇㅇ
어차피 지금 공부해봐야 6모 성적 유지로 끝날거같으니까 하기가 싫음...
풀 수시인 애들은 지금 수능 안본다고 면접준비만 가끔 하고 놀러다니는데...
115일 공부해서 중앙대 성적이 나올리도 없고...
진짜 빡세게 하면 되나?
근데 나 의지박약이라ㅋㅋ
하여튼 쓴소리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