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푸는시간이 너무 느리고 딴짓많이하고 물건 잘 잃어버려서 정신과가서 콘서타 잠깐 복용했었는데 부작용이 나는 것 같아서 중단했었거든
나는 문제푸는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내 집중력 문제가 아니라 공부할 의지가 부족하고 문제푸는척 몰폰하고 잠이 많아서 그런줄 알고 엄마가 약 먹으라 할때 그만 먹겠다 했거든? 근데 애초에 폰만 주구장창 붙잡고 있고 잠많이 오는게 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런 걸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콘서타를 먹으면 뭔가 개안되는 느낌이 나긴해.. 약간 시험볼때 엄청 집중하고 끝난뒤에 머리가 살짝 아픈 느낌? 뭔지알아? 불편한건 심장이 빨리 뛰고 불안해져서 손발에 땀이 더 많이 남.. 근데 이 긴장감? 불안감 때문에 문제를 집중하게는 되는 듯. 약 계속 먹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