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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아주머니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까요?

ㅇㅈ |2022.07.28 12:07
조회 499 |추천 0
어디다가 글을 남겨야 제대로 자문을 구할 수 있을지 몰라서 사람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가 여기인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
로컬병원에서 근무중인 의사인데요. 진료하다보니 너무 불쌍한 아주머니가 한 분 있어서요.수십년간 시어머니(지금은 돌아가셨다고 함)와 남편에게 가정폭력 및 욕설에 시달리면서신경쇠약, 우울증에 전신 상태가 다 안좋아요. 나이는 만으로 60이신데 진짜 얼마나 고생하셨으면 80 먹은 할머니 얼굴이에요...왜 안헤어졌냐고 도망치지 않았냐고 여쭤보니까 돈이 없어서... 돈도 벌어오면 시어머니랑 남편이다 가져갔다고 하더라구요.친정도움도 못받고 그냥 왜 이렇게 고생하셨어요? 라고 여쭤보니까 그냥 눈물만 줄줄 흘리면서본인 인생살이 얘기하시는데... 
아무튼 이런 경우에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다 해결되나요? 아무래도 가족이다보니 대충 경찰들 와서 말 몇마디하고 제대로 해결이 안될거 같아서요. 경제적으로도 능력이 없으시다보니 보호단체 같은 곳에서 도움을 줘야할거 같은데... 어디다가 연락을 해야할까요?
잘 아시는 분 있으면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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