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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퇴직금을 시어머니한테 맡기라는 남편

ㅇㅇ |2022.07.29 19:04
조회 170,823 |추천 951


연애때는 전혀몰랐고
결혼후 신혼초에 어느정도 마마보이인건 알았는데 이정도로 마마보이 인줄 몰랐어요
아이는 없고요
5년일한직장 이직으로 퇴직금 정산날만 기다리고있는데
제 퇴직금을 시어머니한테 맡기잡니다

너무 기가차고 황당해서 싫다 거절했는데

남편이 한다는 소리가 "넌 돈 개념이 없다. 우리엄마한테 맡기면안전하다. 그러니까 니가 과소비가 심하지. 우리엄마 못믿냐"

이런소리하는데 너무 경악스러워서 지금 지갑만 챙겨서 친정가고있어요. 남편 말하는거 보니 독립적인 가정은 물건너 갔고
아이가 없으니 하루빨리 정리나 해야할것같아요

근데 혼자 아들키운 어머니들은 원래 아들집착이 심하나요?
아들은 그런엄마가 유독 정서적으로 독립을 못하는것같아요


우울하네요 진짜


추천수951
반대수15
베플ㅇㅇ|2022.07.29 19:39
남편월급 친정에 맡기자고하세요..우리엄마 못믿냐고.
베플ㅇㅇ|2022.07.29 19:36
내돈을 왜 시모에게 지랄도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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