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이리 마니 받을 줄 몰랐네요...
국수가 30분이넘어간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선넘은건가보네요
몰론 제가 식당 주인분께 미리 얘기하는 방법도 있었고
실제로 미리 얘기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굳이 변명을 하자면..
해당 가게는 키오스크로 주문받는 매장이었고
직원은 주방안에만 있었고 홀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 메뉴가 김밥집인만큼 회전율이 빠를거라 예상했고..
손님도 기존에 식사하고있던 한팀밖에 없었을정도로
바쁜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몰론 김밥이었음 더 빨리 나왔을 수도 있겠지만
비빔국수도 빨리나오는 메뉴라고 생각했기에
굳이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기차역 근처에서 식사해보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대부분은 정말 빠르면 5분
손님 많은곳도 왠만하면 15분 컷 합니다.
(해당 식당은 기차역과 도보5분정도거리며
기차역이 크기에 비해 안에 식당은 없는편이라
승객은 주로 그 식당가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20분쯤 되었을때 쟁반놓고 메뉴나올준비하길래
제건줄 알고 좀 늦는구나 라는 생각이었고...
그 메뉴가 제게 아니라 이미 식사하고 있던 일행의 추가메뉴였고
그걸 알았을때에도...
아 다른사람거랑 같이하느라 늦었구나... 싶었는데...
그이후로 10분 지났어도 나올 생각이 없길래
슬슬 저도 넘 짜증나서...
취소해달라고 했네요.....
아줌마가 뭐라하긴 했지만 환불은 받고
남은 시간엔 샌드위치사서 먹고 기차탔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었나라는 생각이
새삼 들어서 물어봤는데
다른사람들 생각도 저랑비슷하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차 타기전에 식사하려함.
바로 kxt역 근처 식당에서 비빔국수 주문함
(김밥천국같은 분식집이었음)
(기차역과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되는거리)
크지않은? 테이블이 6개정도? 있는 식당이었고
나 말고는 손님이 한팀밖에 없었고 (4명정도)
그 사람들은 음식을 이미 받아놓은 상태였음
날씨가 더워서 비빔국수를 시켰음
비빔국수가 오래걸리는 메뉴도 아니고
안에 손님도 많지 않아서
금방나오겠거니 싶어 기다림.
10분이면 나올줄알았는데
15분이 지나도 나올 기미가 안보임.
20분쯤 지났을때 메뉴가 나왔는데
내 메뉴가 아니라 먼저있던 일행의 메뉴였음
(이미 음식이 있어서 다 나온줄 아니었는데 아니었나봄)
그리고 내께 곧 나오겠지 하고
10분정도 지났을때 (총30분)
나올기미가 안보임.
30분 넘도록 안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했기에..
(보통 역사근처 식당은 대부분10~15분컷 오래걸려도 30분걸리는데 많지않음)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에
취소요청함.
식당주인이
물끓이고 있어 면만넣으면 곧 되는데 왜 취소하냐함
그러면서 시간이 급하면 미리 얘기했어야지 않냐고
나한데 엄청 뭐라하는데
말 그대로 물끓이고 면만삶으면 금방되는걸 30분지나도 안나오는게 정상임?
(배달 주문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