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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야기 중입니다

아직 뚜렷한 결혼 진행은 아니지만
결혼 얘기중에 있습니다.

남친에게 저는 아기를 낳기 싫다고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생기면 어쩔수가 없지만
굳이 힘들게 해서 낳기는 싫다고요.

첨부터 아기를 가질 마음이 없었던건 아니구요.
남친 만나면서 남친과 결혼하게된다면 아이는 안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1. 남친은 금전적으로 부족한 적이 많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돈 빌리고 그런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2.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는 않습니다.
남친 집은 더럽고 시키면 꼼꼼하지도 않습니다.
하기싫은 티가 묻어납니다. 그래서 더욱 대충합니다.
우러나오지 않습니다.

3. 남친은 게임 담배 이건 절대 못끊을거 같습니다.

결혼을 하게된다면 결혼만하면 서로 컨트롤이 될거 같은데
아기까지 낳는다면
저는 일은 일대로 육아는 육아대로 집안일은 집안일대로
해야하는게 뻔하게 보입니다.
애들을 좋아한다고 해서 애를 낳는건 애한테도 미안해서요..

그런데 남친은 계속 설명을 해줘도 둘 닮은 자식을 낳고싶지 않냐고
돈 많이 벌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뻔히 보여요..
남친이 돈 버는건 한계가 있으니까요..
맞벌이를 할수밖에 없거든요..

그 이야기만 나오면 삐진듯이 말하네요.
추천수3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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