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할만한 상황인지 아닌지 좀 봐주라.. 내가 예민한 것 같긴 함 ㅠㅠ
나랑 4년지기 친구가 있음 친해진지는 한 3년? 됨 맨날 붙어있고 그랬는데 못만난지 7개월정도 됐거든? 다른학교라서 근데 한 이삼주 전에 약속을 잡음 그게 이번주 주말이였는데 내가 진짜 기대를 많이함 루트까지 다 짜놨고 걔랑 디엠하면서 걔도 너무 오랜만이라고 빨리 보고싶다고 함 근데 오늘 파토를냄.. 가족여행이긴 한데 얘가 약속잡을때 주말밖에 안된대서 난 학원도 뺐거든 걔가 미안하다곤 했는데 걔 인스타보면 같이 어울렸던(한창 친했을때) 애랑 막 뮤지컬보러가고 엄청 자주 놀러감 지금도 영화보러간거 인스스 올라왔는데(이친구는 다른앤데 맨날 놂 학원 같이다니는듯 나랑도 친한편임) 내카톡은 안읽음.. 진짜 속사정?같은것도 털어놓는 그런앤데 걍 갑자기 너무 서운해짐 난 진짜 오랜만에 만나니까 옷도 막 사고 화장품도 다 사고 기대 많이햇는데 갑자기 파토나니까 우울해지고 또 약속잡을라면 한달 더기다려야됨.. 다른애랑은 잘만잡던데 나랑 잡을때만 이렇게 되는건지 모르겠음 후반부엔 가족여행이라고 하긴 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거냐..ㅅㅂ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