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와 이유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
드라마 ‘앵그리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을 집필한 김반디 작가와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그래, 그런거야’,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을 연출한 손정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정우는 영구 제명된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의 선수촌 멘탈코치 ‘제갈길’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정우는 상황·감정에 따른 대사 처리 등 캐릭터에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슬럼프를 극복하고 재기를 노리는 전 세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차가을’ 역에는 이유미가 분한다.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이유미는 “첫 주연 드라마.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권율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회 인권센터장이자 권력욕의 화신 ‘구태만’ 역을 맡는다. 구태만은 정우가 맡은 제갈길과는 대립하는 인물이다.
정신과 의사 출신의 국가대표 심리지원팀 박사 ‘박승하’ 역에는 박세영이 연기한다. 박승하는 자신이 만난 ‘인생 최고의 폭탄’ 제갈길을 만나면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멘탈코치 제갈길’은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