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관고동 병원 빌딩에서 화재…현재 사망 5명·경상 41명
"사상자 발생 매우 안타깝다…유가족 지원, 사고원인 조사 철저히"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5일 경기 이천시 병원건물 화재사고와 관련해 "이번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사상자와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해서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7분께 경기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불로 5명이 숨졌다. 화재는 오전 11시29분경 완진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사망자 5명, 단순연기흡입 등 경상 41명이며 재산피해는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