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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우영우 번역가

ㅇㅇ |2022.08.05 14:28
조회 5,029 |추천 15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화에서,

소개팅 자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변호사 농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우영우, 동그라미, 털보 사장 모습이 나옴 








 




자막: The thread and the needle were fighting and the police arrested the thread. 

Do you know why?


드라마 대사: 김밥과 참기름이 싸우다가 김밥이 경찰에 잡혀갔어. 왠줄 알아?


직역: 바늘과 실이 싸우다가 경찰이 실을 잡아갔어. 왠줄 알아?


우영우: 몰라.


 

 



Because the needle sewed the thread.


드라마 대사: 참기름이 고소해서.


직역: 바늘이 실을 바느질해서.








 

우영우: 고소?.... 알겠다! 고소!


자막: Sewed? I get it! Sued!


 




 

 

즉, 바느질하다(Sew)와 고소하다(Sue)의 동일한 발음을 가지고

한국식 변호사 농담(참기름이 고소하다)을 번역한 것.







이거 번역한 사람...진짜 칭찬해주고 싶네요. 미쳤다....








털보 개그에 만족하는 우영우로 마무리 




 

추천수1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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