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정폭력이나 그런건 없고 못하시는건 아닌데 그냥 가끔 싫어
솔직히 좋울때도 있는데 가끔 정 떨어지는 행동을 개많이함
몇가지 말해보면
일단 그 남자애들이 가오 잡을 때 입는 언더아머? 뭐 그런거 입고
구찌 그 짝퉁같은 무슨 벌레 그려진 클러치 들고 다니고
가끔 옷도 짝퉁입고 다니고..
유튜브 프리미엄 같은 불법 사이트 사용하고 그래..
솔직히 50 다 된 남자가 젊은 애들 가오 잡는 거 따라하는게 이해가 안가… 진짜 그 남자애들 가오 잡는거 처럼 행동해
나한테 까지 가오 잡는게 보여
그래서 걍 뭔가 짜증나……….
그리고 수준에 맞지 않는 차를 빚져서 산다거나
사람이 책임감도 딱히 없는거 같고
가끔 아빠 차 타면 조수석에 앉아 있을때 그냥 손만 잡는게 아니라 막 손 주물럭 거리고 막 뽀뽀 해달라고 하고
내가 다이어트해서 오키로 정도 뺏거든 그러니까 살 빠지니까 더 이쁘다고 하고.. 나 고1인데 갑자기 방 들어와서 엉덩이 만지고 가고..ㅜ
구리고 가끔 내가 학교나 학원 갈 때 시간이 비슷해서 태워달라고 하면 은근슬쩍 싫어하는 티 내고…
흠..
내가 예민한걸까?
그냔 싫다고 하기 보단 뭔가 계속 정떨어져
예전에 엄마가 아빠 땜에 좀 힘들었을 때가 있었거든
지금은 그냥 부부라기 보다는 걍 같이 사는 다른사람? 처럼
선 그어서 행동하긴 하고, 어렸을 땐 아빠가 자영업을 하셔서 일주일 내내 늦게 들어오셔서 거의 못보ㅓㅆ어 그래서 중딩때 까지는 아빠가 좀 어색하긴했어.. 요즘엔 자주 봐서 어색한거 까진 안닌데.. 암튼 내가 아빠보다 엄마랑 더 친하다 보니 아빠의 만행(?) 같은거 엄마가 가끔 알려주기도 하고.. 집에 맨날 늦게 들어온게 친구들이랑 여자둘이랑 노래방에서 술마시면서 놀았던거 더라구..
영업이 9시에 끝나는데 아빤 항상 새벽 1-2쯤에 돌아오곤 하셨으니까..
그래서 그런 일들이 싸이고 가오 잡는게 보이고 그러니까 좀 자꾸 볼 수 록 정 떨어져..
그래도 아빠에게 잘 하는게 맞겠지.?? 너무 싫어하면 안되겠지?
좀 혼란해.ㅠ 내가 예민한건지 아빠가 가오 잡는건지ㅠ
쓸 수 록 먼말인지 모르겠다
여기까지만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