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잘되어가는데 제일 큰 보물을 잃을 위기에 처했어.
내겐 이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처음 얻은
진짜 10억준대도 못 바꿀 보물인데..
평생 내 품 속가보로 둘
보물인데 말이지..
포기할수없어.
안돼..
누구나 말해..
너 없인 죽을거라.
실제론 정말로 실제론
여자 잃는다고 누가 죽겠어.
하지만..하지만 말이야 이런 표현을
할 정도로 정말로 간절하다면..너무나 많이.
"사랑"이란 두 글자로 표현못할 만큼 좋아하는 걸꺼야.
매력이 없어도 좋아..지겨워 할수도 있을테고..
흔히들 말하지..매력없는 모습들이라고.
매력없게 보이지고 싶진 않아..
항상 매력이 넘쳐서.
내 그녀에게..
당신이..
질투하게끔..
더 사랑받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가득하지..
그런데 그마음이 너무도 커서.
사랑을 받고 싶어 투정을 쓰기도 하고..
항상 내 몸 가까이에 그녀를 두어 나만 보고싶은.
그런 마음이 너무도 커 그녀를 화나게,아프게,
때론 지치게,답답하게,만들어버리지..
내가 그랬었었지..하지만 말이야..
이런 사랑을 해보며 깨달았어.
때론 절제할줄 알며.
어른스럽게.
듬직하게.
순하게.
이해하며
한번 더 생각하고
말 하기전에 생각하며
여자에게 있어서 좀더 기대고픈
그런 남자가 되어간다는 지금의 내 모습을.
말뿐이라는 내 자신을 나도 잘 알고 있어.지금 이 순간도
내가 아직까지 부족한 모습들이니까,고쳐야 될 모습들이니까..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지금 보이고 있어 고쳐진다는 뜻이겠지..
너의 머리카락까지도,어디라도 사랑하지않는 곳이 없어.
내 잘못된 사랑방식,잘못된 정말 기본적인 모습까지
안되어 있는 내 모습으로 많이 속썩였었지..
90일 동안 마음고생까지 했던...
지금도 나때문에 고생하는..
이렇게 내가 목메는.
소중한 여자.
지연아.
모든게 미안해.
이 짧은 기간동안에
너에게 얼마나 많은 맘 고생.
내가 시켰는지 잘 알고 있고 또 느껴.
연못위의 연꽃.모습만큼이나
예쁘고,털털하며,
귀여운.
너의 이쁜 웃음.
내가 뺏어가버렸어..
그렇지만..내가 이순간 정말
느끼는 이 한가지 마음은 그리고,결심은.
이렇게 허무히 멍청하게 살아온 나란 남자를
바로 세워주려하고,꿋꿋히 남자다운, 남보기에 부끄럽지않은
그런 남자로 날 이끌려고 하려는 너의 그 마음을.
쉽게 못고쳐지는 내 모습때문에 지쳐하는.
마음속이 까맣게 타 고생하고 있는
너의 마음앓이들을.
확실히 느껴.
그리고,
늦었지만,
이제서야 뒤늦게.
당당하며, 남자다운.
새로운 내가 되려하고 있어.
늦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나는 지금 잘 모르지겠지만 너에겐
어떻게 나를 생각하고 있을지,계속 차가울지
나에 대한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해 머리까지 아플지경인거.
나도 잘 알고 있어..그리고..뒤늦었지만 내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너의 행동,말에,그 모습에
난 묵묵히 너의 마음을 기다릴뿐..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내 지난 잘못들
행동들과,
처신에
후회하고있어.
정말 짧은 시간이였지.
90일이란 시간들은 말이야.
행복만이 가득했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안되게 만든 것은..나란 녀석때문..
그렇지만 내 행동의 조그만 부분에,너에게 핑계하날 대고싶어.
더 많이 사랑해달란것..더 세심해 달라는 것..
나는..휴식시간의 너의 문자한통에도
가슴이 설레인단 말이야..
감동까지 받아..
바쁜데..
그 와중에도.
날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는단 말이야..
지금은,너의 마음을 갈피를
잡을때까지 나의 반성시간이고,
나에 대한 새로운 각성의 시간임을.
이것 하나만 약속을 할게.
글로..
더 이상은
표현하지 않을게.
행동으로 너에게 보여줄게.
보여줄수 있게된다면,사랑한다면
너가 힘들어 했던 지난 청춘들
그 보답으로
내 청춘.
젊은 날을
너에게 바칠게.
항상..지금은 비록
아무것도 너에게 해줄게 없는
까맣게 타들어가는 나의 나란 인간의 심정.
벌이라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을게.
언제나 너만 생각하는
멍청하고 단순한
나란 놈이야.
미안해..
더 이상 '미안해'란
말 너에게 안 쓸꺼니까
너의 입에서
행복해.
란 말만.
나오도록 할게..
지금 그냥 가슴이
너무 저리다..무엇도
할 힘이 나질 않는다..
빨리 나좀 고쳐줘..
보고싶다..
너무나
간절히
많이
정말
매우
엄청
억수로
진심으로
난 너의 머릿결을 뒤로 넘겨주며 볼 꼬집을때 제일 행복하다ㅋ
처음 올려봅니다..ㅋ 이제 100일 가까이 만난
7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안 좋은 상태예요..
2008년동안 저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고
어려서 철없는 제 모습에 많이 지쳐있습니다.
제 다이어리에 썼다 응원을 받고 싶어 이렇게 씁니다.
제 이런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길 빌며 글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