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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고 있는 여친에게.

사루에프 |2008.12.31 19:46
조회 418 |추천 0

나는 이제 잘되어가는데 제일 큰 보물을 잃을 위기에 처했어.

내겐 이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처음 얻은

진짜 10억준대도 못 바꿀 보물인데..

평생 내 품 속가보로 둘

보물인데 말이지..

포기할수없어.

안돼..

누구나 말해..

너 없인 죽을거라.

실제론 정말로 실제론

여자 잃는다고 누가 죽겠어.

하지만..하지만 말이야 이런 표현을

할 정도로 정말로 간절하다면..너무나 많이.

"사랑"이란 두 글자로 표현못할 만큼 좋아하는 걸꺼야.

매력이 없어도 좋아..지겨워 할수도 있을테고..

흔히들 말하지..매력없는 모습들이라고.

매력없게 보이지고 싶진 않아..

항상 매력이 넘쳐서.

내 그녀에게..

당신이..

질투하게끔..

더 사랑받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가득하지..

그런데 그마음이 너무도 커서.

사랑을 받고 싶어 투정을 쓰기도 하고..

항상 내 몸 가까이에 그녀를 두어 나만 보고싶은.

그런 마음이 너무도 커 그녀를 화나게,아프게,

때론 지치게,답답하게,만들어버리지..

내가 그랬었었지..하지만 말이야..

이런 사랑을 해보며 깨달았어.

때론 절제할줄 알며.

어른스럽게.

듬직하게.

순하게.

이해하며

한번 더 생각하고

말 하기전에 생각하며

여자에게 있어서 좀더 기대고픈

그런 남자가 되어간다는 지금의 내 모습을.

말뿐이라는 내 자신을 나도 잘 알고 있어.지금 이 순간도

내가 아직까지 부족한 모습들이니까,고쳐야 될 모습들이니까..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지금 보이고 있어 고쳐진다는 뜻이겠지..

너의 머리카락까지도,어디라도 사랑하지않는 곳이 없어.

내 잘못된 사랑방식,잘못된 정말 기본적인 모습까지

안되어 있는 내 모습으로 많이 속썩였었지..

90일 동안 마음고생까지 했던...

지금도 나때문에 고생하는..

이렇게 내가 목메는.

소중한 여자.

지연아.

모든게 미안해.

이 짧은 기간동안에

너에게 얼마나 많은 맘 고생.

내가 시켰는지 잘 알고 있고 또 느껴.

연못위의 연꽃.모습만큼이나

예쁘고,털털하며,

귀여운.

너의 이쁜 웃음.

내가 뺏어가버렸어..

그렇지만..내가 이순간 정말

느끼는 이 한가지 마음은 그리고,결심은.

이렇게 허무히 멍청하게 살아온 나란 남자를

바로 세워주려하고,꿋꿋히 남자다운, 남보기에 부끄럽지않은

그런 남자로 날 이끌려고 하려는 너의 그 마음을.

쉽게 못고쳐지는 내 모습때문에 지쳐하는.

마음속이 까맣게 타 고생하고 있는

너의 마음앓이들을.

확실히 느껴.

그리고,

늦었지만,

이제서야 뒤늦게.

당당하며, 남자다운.

새로운 내가 되려하고 있어.

늦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나는 지금 잘 모르지겠지만 너에겐

어떻게 나를 생각하고 있을지,계속 차가울지

나에 대한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해 머리까지 아플지경인거.

나도 잘 알고 있어..그리고..뒤늦었지만 내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너의 행동,말에,그 모습에

난 묵묵히 너의 마음을 기다릴뿐..

지금도 이글을 쓰면서,

내 지난 잘못들

행동들과,

처신에

후회하고있어.

정말 짧은 시간이였지.

90일이란 시간들은 말이야.

행복만이 가득했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안되게 만든 것은..나란 녀석때문..

그렇지만 내 행동의 조그만 부분에,너에게 핑계하날 대고싶어.

더 많이 사랑해달란것..더 세심해 달라는 것..

나는..휴식시간의 너의 문자한통에도

가슴이 설레인단 말이야..

감동까지 받아..

바쁜데..

그 와중에도.

날 생각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는단 말이야..

지금은,너의 마음을 갈피를

잡을때까지 나의 반성시간이고,

나에 대한 새로운 각성의 시간임을.

이것 하나만 약속을 할게.

글로..

더 이상은

표현하지 않을게.

행동으로 너에게 보여줄게.

보여줄수 있게된다면,사랑한다면

너가 힘들어 했던 지난 청춘들

그 보답으로

내 청춘.

젊은 날을

너에게 바칠게.

항상..지금은 비록

아무것도 너에게 해줄게 없는

까맣게 타들어가는 나의 나란 인간의 심정.

벌이라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을게.

언제나 너만 생각하는

멍청하고 단순한

나란 놈이야.

미안해..

더 이상 '미안해'란

말 너에게 안 쓸꺼니까

너의 입에서

행복해.

란 말만.

나오도록 할게..

지금 그냥 가슴이

너무 저리다..무엇도

할 힘이 나질 않는다..

빨리 나좀 고쳐줘..

보고싶다..

너무나

간절히

많이

정말

 매우

엄청

억수로

진심으로

 

 

 

 

 

 

 

난 너의 머릿결을 뒤로 넘겨주며 볼 꼬집을때 제일 행복하다ㅋ

 

 

 

처음 올려봅니다..ㅋ 이제 100일 가까이 만난

 

7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안 좋은 상태예요..

 

2008년동안 저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고

 

어려서 철없는 제 모습에 많이 지쳐있습니다.

 

제 다이어리에 썼다 응원을 받고 싶어 이렇게 씁니다.

 

제 이런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길 빌며 글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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