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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모님이 이혼을 하십니다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저는 어릴떄 부터 부유하다고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불행하다고도 생각은 안들었습니다(단! 재.정.적 기준이요)

정신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학교다닐떄뿌터 왕따 찐따 그런걸 달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맨날 맞고 와서 적응은 못하고 집에서는 워낙 엄해서 별것도 아닌걸로 맞고 그런 유년시절+학생시절을 경험했습니다.
그렇게 대안을 찾은게 게임이였습니다 게임한다-부모님이 싫어한다-아버지가 보시낟-또 쳐맞는다-또 빡치니깐 겜을 한다 이게 반복이였습니다.

그러고 그냥 그게 일상이되고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예 집을 쫓아내고 집안에를 안들여보내 주더라고요 그렇게 평택역근처에서 노숙을했습니다 집앞에서 48시간 지내도 안들여보내 주더라고요 (도어락 비밀번호 바꾸고 등등)
아물론 365일내내 집에 안들여보내주는건 아닙니다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야 될게 있습니다(저는 누나가 있습니다 누나는 그래도 엘리트? 아님 조금한단계 아래? 정도의 머리가 좋은누나 였습니다
저희누나가 중학교떄 전교2등하고 그런누나였습니다 지금은 그냥공마원이십니다(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떄는 원하는 중학교 중학교 갈수있었습니다])
그래서 누나떄문에 특히 더 차별을 받고 등등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혼나다보면 더더욱 더 반항으로 더 사고치고 그런케이스 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던중 중학교 2학년떄 사건이 하나 터집니다 
아버지는 맨날 풀야근하고 그렇게 오시는 사람인데 어느날 7시에 집에오니 갑자기 과자하나 먹을래?라고 하는겁니다 뭔가 의심이 들었지만 저는 좋다하고 돈을 받았습니다
그떄당시 돈으 줬던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돈을 건내준다가 아니고 4천원을 바닥에 뿌리면서 가져가라고 하더라고요 거기에서 빢쳤지만 그떄는 아버지에게 맞고사는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뭔가 느김이 쎼하여 담에간다고했는데 지금아니면 내놔 이러셔서
어쩔수없이 집앞 슈퍼가서 과자 한3봉지 사고 나오는길에 갑자기 어떤 아저씨 둘이 나타나요 
검은색 세단이였습니다. 야 니가 ~~~이야? 이러더니 갑자기 제손을 꽊잡아요 그리고 어꺠를잡아요 그리고 이거 이상하다 해서 주변에 살려주세요 납치당해요 고래고래 소리 질러도 안나와요 
그리고 문을 발로차고 등등 했는데 결국 잡혀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앞에서는 이상한 아저씨가 운전하고 뒤에 아저씨는 저 눕히고 엉덩이 다리는 앉은체 허리를 굽어서 그아저씨 무릎위에 제머리를 놓고 이상한 담요같은걸로 덮었습니다
전 진짜 뒤졌구나 아..끝났구나 이생각만 했습니다. 그렇게 체감상 1시간같은시간이 가서 이상한곳에서 야 내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그아저씨가 갑자기 개패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물고문 다하고 아..그냥 뒤져야 겠다 어차피 학교든 집이든 쳐맞고 사는인생인데 뒤져야겠다 이생각이 났는데 그떄쯤에 그아저씨가 야 학교 잘다닐꺼야? 부모님 말 잘듣고 이러는거예여? 그래서 __ 뭐지? 이생각이나왓는데 갑자기 너잘하라고 이러는거야 이러는거예여 
그떄까지만해도 아뭐지 뭔일이지? 이러고있었는데(제가 눈치가 개없음)

그리고 몇일인가 몇개월뒤에 (또사고및 말안들어서)아버지가 갑자기 집앞에 치킨집에 부르더니 술을 먹어봤냐?이러면서 술을 먹여요 그랬떠니 그아저씨들이 있는거예여?
그래서 그떄 체감했죠 아.. 이분은 사람이아니다 그생각하고 살았어요.
후..지금도 그떄일이 꿈에 나옵니다...

그리고 약몇년이 지나고 고등학교 자퇴하고 그러고 살았습니다
아버지회사는 약 10년정도전에 대기업이셨었는데 거기 안좋아져서 짤린건지 떄리치시건지 그만두시고 전기 노가다를 한 10년이상 하셨습니다 
그리고 노가다 특성상 아..집에안들어는구나 라고 저희들은 이해를 하고있었고 그렇게 안들어오는날이 1개월 3개월 6개월점점 넓어졌습니다(어떤해는 추석 구정 기제사떄 얼굴 비춘거 뺴면 1년 넘는적이 었었습니다) 
그렇게 어느날 아버지 핸드폰을 몰래봤는데 여자랑 나눈 카톡이있었습니다
(이부분은 더러울수있어요)
뭐먹고싶어?-불륜녀 
아빠 너 
이거보고 ㄹㅇ 토쏠려서..
그리고 그여자에게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현대아파트 (지방이예여 그정도로 돈이 많지 않아여)
전세인지 월세인지 하나 해줬떠라고요 해준건지 잠시임시로 해준건지는 모르겠꼬)
그걸 몇년동안 품에 앉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년후에 그걸 터트렸더니 그런건 없다 잡아 뗴기만합니다. 그렇게 흐지부지 됬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버지가 워낙 좀 말이안되는말을 또 하길래 빡쳐서 아빠 도대체 10년동안 뭐하는건데 돈을 천만원도 안줬자나 10년동안 이렇게 말했떠니 엄마는 일이 커질까봐 대충해 이러고 있었는데  제가 끝까지 달려드니깐 어머님도 지치셨는지 핸드폰ㅇ르 달라고 하더라고요
보니깐 3월달에700 4월달에 315 5월달에 500 6월달에 400 7월달에 200 을쓰셧더라고요(토스 소비내역) 그리고 보니깐 컨쳐랜드 문화생이란곳에 100만원씩 3번을 보냈떠라고요
이건 뭔지모 르겠어요... 사설토토인가? 그생각밖에안듭니다 아니면 진짜 문상을 300만원치 사셨나 그러셨더라고요??? 와 거기서 화나는데 쭊참고 아버지 재산내역을 보는데 토스뱅크1300원 우리은행통장 27만원 그거보고 기가 차서 엄마한테 말씀드리니..바로 이혼바로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이혼신청하러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건물은 다 아버지 명의입니다 건물상태를 보니 공동명의 부분명의라고 되어있더라고요
특히 땅이름에 산-붙은곳몇군대하고 저희집 아파트 하나 있습니다.

지금..고민이 참많아여 이혼은 부모님은 당연히원하시고 특히 저희 누나하고 저는 그전부터 이혼왜안하냐고 바보냐고 엄마한테 항상 그랬거든여  전 어제까지만 해도 야호! 만하고있는데

현실적인 제정적인 문제에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희집 아파트는 2억5천~3억정도 되는아파트입니다 경기남부에있는 동네입니다.

99년도 완공이고 융자는 1억1800만원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볼떈 땅팔아도 이 1억1800이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후 이부분에 대해서 걱정입니다
저는 마냥 우리3명이서 사이좋게 살아야지 이생각만 하고있었는데....
걱정이 너무되네여 아파트명의는 어머님께 드린다고 하셨고 융자도 자기가 가져간다고 했는데도 아버지 제정상황으로볼떈 중간에 갚다가 안갚아서 우리 집이 경매 넘어갈게 뻔할것같고
후...어머님은 법원다녀오시고 우시고 계씨네여 하..내인생은 왜이럴까요? 너무슬프네요....
로또 당첨되는것말곤 답이안나오네여...

ps 아물론 제가 남들에비하면 노력을 진짜 안한편이긴하지만 후...그냥 신세한탄만 하게되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두서없는글 이렇게 길게썻는데 봐주시는분이 계시질진 모르겠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안녕히계세요  첨이자 마지막으로 글써봅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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