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판에서 왕따는 다 이유가 있다는 댓글을 봤는데
뭐랄까 참.. 씁쓸하다ㅋㅋㅋ
나 16살때 잘나가는 남자애한테 실수로 페북 친신 걸어서 바로 취소했는데도 소문나고 여자애들 남자애들 다 나 괴롭혔거든 아직도 손목에 담배빵 당한 자국 있음
물론 지금은 상담도 받고 학폭위도 열고 고등학교를 엄청 먼 곳으로 진학해서 괜찮아지긴 했지만
이유가 있는 괴롭힘은 내가 생각하기에 모순 같아
분명 자기들한테는 이유가 있다고 느끼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 이유를 들려주면 모두가 터무니없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