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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요즘 남자애들 여혐하고 페미까내리는심정 이해됨.

ㅇㅇ |2022.08.10 22:34
조회 444 |추천 4
우리 주변에도 부모님 세대 할아버지 세대 어른들보면 대놓고 여자라고 무시하는 캐릭터 보는거 어렵지 않음.그만큼 우리 세대들이 그런걸 보고 무의식중에 학습하고 나도 저렇게 살거라고 무의식중에 생각하고 살아왔단말임.
요즘 3-40대가 능력 웬만하게 되면 결혼 안한는 현상도 이의 연장선으로 엄마처럼 살기 싫어서 일꺼라 말임..물론 여자들도 경제력이 생기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것도 한몫 하겠지만..세대가 변하면서 남자들도 분열이 생길꺼임. 
좀 스펙이 안돼 여자한테 알랑방구 뀌고 본심 숨기고 속이면서 까지 만날려고 발악하는 남자애들...
어느정도 외모가 되거나 집안이 짱짱하거나 둘다 어정쩡해서 여자입장에서 '이정도면 괜찮겠구나' 하고 수긍되게 하는 남자애들..
근데 진짜 소수의 좋은 가정교육을 받고 자존감 높은 애들은 괜찮은데 ...그게 10마리중 1마리도 
체감상 안돼는것 같음.
가장큰 문제는 여자는 만나고 싶은데 가성비도 찾고 싶고 하는 어정쩡한 수컷들임.
아버지 세대에 어머니한테 해주는것 보다  난 훨씬 잘해주는데
고마워하지도 나를 존경하지도, 아빠 처럼 엄마 한테도 져주지도 않는 요즘 여자들한테 
얼마나 억울하겠어..ㅋㅋ
일단 여자를 하나의 자원처럼 생각하지 보통 여자들처럼 나랑 맞는 소울메이트나 친구이자
인간대 인간 자체로 생각을 안함..그냥 내 소유물? '내 여친 이쁨. 나 짱임'
이런사상이 대부분인듯함... 상대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는 나를 사랑하는 그런느낌?
그러니 당연 내가 생각하는 하위 위치의 아래 후배가 나는 잘해줬는데(지기준 지하고싶은대로만) 나한테 둥개 둥개 받고 대접받고 돌려받는 느낌도 없고
수컷특유의 공감능력도 빻아서 열폭하는 놈들이 이렇게 많은거임.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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