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이 이번엔 수임료 천원인 변호사가 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최고 가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백이 돼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남궁민은 천 원짜리 한 장으로 만날 수 있는 가성비 최강의 법조 히어로 천지훈 역을 맡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이 날 남궁민은 "너무나도 기대하는 작품"이라며 "작가님, 감독님과의 호흡이 너무 잘 맞는다"고 전했다. 이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편하게 볼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감동도 드릴 수 있는 드라마"라며 "밝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기분 좋은 출사표를 던졌다.
김지은은 법조계 로열패밀리 출신으로 스펙은 화려하고 미래는 찬란한 사법연수원 마지막 기수 검사시보 백마리 역을 맡아 도도하고 당찬 매력을 뽐낸다.
최대훈은 법조계 로열패밀리 출신의 강남 키드 검사 서민혁 역을 맡아 화려한 스펙 뒤에 가려진 철부지 면모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덕화는 극 중 백마리의 할아버지이자 대형 로펌 '백'을 설립한 대표변호사 백현무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박진우는 극 중 천변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법률 사무소 사무장 역을 맡아 마치 셜록과 왓슨 같은 콤비 케미를 예고한다.
한편,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늘의 웹툰' 후속으로 올 하반기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