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천연가스 가격이 전고점을 넘어 치솟을 것 같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높아지면 그 대체재인 석탄가격도 높아져야 되는데 워낙 에너지에 대한 두려움이 큰 탓인지 중공을 비롯한 전세계 석탄업계가 생산량을 대폭 늘이기 시작하면서 석탄가격이 내려가고 있다고 하네요
즉 이번 겨울에는 공기질 개선을 위해서 청정에너지 천연가스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늘여온 중공과 유럽이 삶의 질을 포기하고서라도 생존을 위해 정권유지를 위해 석탄을 대거 사용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는 겁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이후에 원자력발전을 줄이면서 그 에너지 부족량 틈을 매꾸었던 것이 석탄이었는데 2015년 경부터 초미세먼지가 매우 심각해진 원인이었습니다
석탄에 의한 초미세먼지 때문에 사망자가 속출하고 못살겠다 이민행렬이 크게 늘어나자 석탄을 줄이고 천연가스를 늘이면서 그나마 2019년 경부터 코로나 사태 이후로 초미세먼지 공기의 질이 어느정도 개선 되었는데요
올 겨울 초미세먼지 다시 올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습니다
세계적으로 더 안전한 원전, 소형모듈원전, 더 나아가 핵융합에 대한 열망이 점점 더 높아지고는 있는데 개발과 건설에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번 겨울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빨리 끝나서 천연가스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한 석탄 사용량은 크게 증가하고 또 다시 잿빛 한반도 암울한 상황이 닥치겠네요
출처: 젠닥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