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본인 : 3x(남자)상대방 : 4x(여자)------------------------
원래부터 좋아하던 분이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친해졌고, 또 좋은 감정이 생겼어요.
연상이라서 좋은 것 보단, 예쁘고 성격도 잘 맞아서 제가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네요.
상대방의 반응도 나쁘진 않은데, 이런 관계를 유지해오다가 결국 현실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저는 상대방 나이도 있는지라 연애+결혼을 생각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가족의 반대, 그리고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연인"과 "정리"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정리하는 쪽으로 맘 먹으신 듯)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떤 포지션을 가져야 할 까요?
정말 너무 좋아서 포기하기 힘드네요. 계속 하자니 상대방한텐 부담일 듯 하고.. 나이 상관없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은건데, 인생 힘드네요.
대기업을 다니고 있지만, 아직 직장 생활을 오래한 건 아니라 결혼 준비도 안되어 있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