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모쏠녀에요
미성년자때 했던 연애는 빼고 성인된 후 한번도 연애 못했어요
사실 미자때 한 연애도 3개월만에 끝났고 끝맺음도 정말 안좋게 끝나서 그냥 이건 없던 일로 치자 하고 있어요
제가 남사친도 없고 주변 친구들도 모쏠이거나 저랑 비슷한 친구들이고..
여튼 제 고민은 모쏠답게 남자가 주는 호의를 관심으로 착각해요
그냥 눈마주치고 웃거나 말거는거까지도 관심으로 받아 드려요
괜히 혼자 붕떠서 나한테 관심있나?나 좋아하나? 이러면서 망상하고 그러다가 여친있다거나 다른 여자분이랑 썸타던중이었다는 거 알고는 또 실망하고요
이게 반복되니까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해야할까요..그냥 어리석다고 느껴지고..직접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도 없고..
이러다 보니까 그냥 옷도 대충 화장도 안하고 다니면서 하나둘 스스로 꾸미는걸 안하게 되요 그렇게 점점 편안하게 다니다 보니까 당연히 남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그러다가 또 일하는데서 누가 살갑게 굴면 착각하고..망상하고 실망하고 반복..
저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