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제발 내 얘기 제발 누구 한명만 들어줘 제발
내가 태권도를 다니는데 나랑 친한애가 나 포함 3명이거든? 홀수야 홀수… 이 홀수 때문에 내가 미치겠거든?? 아니 A랑 B가 있는데 얘들이 날 좀 소외시키는 것 같애,, 저번에 태권도에서 합숙했는데 내가 애들한테 좀만 가까이 가서 말 걸면 내 말 딱 자르면서 지들끼리 말하고 딴데 가버리고…
그래서 결국 나 그냥 혼자 다녔어..
또 어떤 일이 있었냐면 내가 애들이랑 태권도에서 놀려고 (태권도 뒤에 공간 있는데 거기서 놀려고 함) 했는데 애들이랑 6시까지 만나기로 했거든 약속장소 다 가니까 애들이 갑자기 우리 시내 가서 7시 반까지 있겠다고 하면서 갑자기 7시 50분까지 만나재… 6시 약속시간 다 되서;;
내가 이미 도착을 해서 태권도에 먼저 갔는데 애들이 있는거야 사범님 말로는 한참 전부터 있었대 그럼 나한테 개구라 깐거잖아 이거 내가 소외 당하는 거로 느껴도 되지? 내가 괜히 피해자 코스프레? 같은 거 하는거 아니지? 제발 좀 도와줘 엄마는 이 사실 몰라서 이런 사건 있을 때마다 엄마가 잘 놀다 왔냐고 물어보는 거 진짜 속상하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미칠 것 같아 제발 조언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