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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내놓고 방송하는 개그맨

ㅇㅇ |2022.08.24 10:44
조회 8,757 |추천 61


부모가 탈북해 남한에 정착하는 사이

할머니에게 맡겨놓은 9살 소년 주성이.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천애고아가 되어

더 이상 북한에서 살아갈 수 없는 신세가 됨



(부모가 첨부터 탈북한 게 아니라,

중국가서 돈 벌어오려고 할머니한테 맡겼는데

수용소로 가게 될 위기에 처해서 탈북한 거)





 


그래서 김성은이라는 목사님이 책임을 지고

아이를 한국에 있는 부모에게 인도하기로 하는데


문제가...






 

중국에서 입국을 할 수 없음.


그래서 주성이를 중간에서 케어하는 프로젝트에

선택된 사나이가 바로..












천의 얼굴을 가진 개그맨 정성호



첨엔 이리빼고 저리빼다가

아빠엄마를 찾는 주성이의 영상을 보고 승낙을 하는데,


참고로 이 프로젝트는

'저분들을 화나게 하면 안 돼' 컨셉이 아니라









 


진짜 숲을 건너고






 

 

강을 지나고






1주일 가량 완전 사람이 녹초가 되는 리얼 상황.


현지 경찰에게 잡히면 일단은 ㅈ되는 건 덤.


하지만 무사히 프로젝트에 성공해

주성이를 한국에 데려와 부모의 품에 안겨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질 수 있는 여권을 만들어 주는 삼촌






 


둘이 함께 으쓱




아무리 방송이 직업이라고 해도

시간이 돈인 연예인이 그 긴 시간

진짜 위험을 무릅쓰고 

앞으로 돈벌이에 장애가 될지도 모르는 일에

의로운 일이라고 생각해

선뜻 나선건 칭찬할 만함 




 

추천수61
반대수0
베플ㅇㅇ|2022.08.25 10:54
아니진짜 요새 방송 너무 선넘는거많네… 애초에 저런 방송을 왜만들어…미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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