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하기가 어려워진......성균관스캔들
남자 주인공 '이선준' 역할은 원래 ㅂㅇㅊ에게 들어온 게 아니었음
그럼 누구한테 캐스팅 제의가 갔었냐?
바로 '탐나는 도다'로 주가 올리던
임주환
드라마는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다가 조기종영했지만ㅠ
블루레이까지 제잘될 정도로 매니아층은 많았음
드라마가 방영된 지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귀양다리'(극 중 호칭)이라 불릴 정도로
캐릭터 임팩트도 강해서
사극 인생 남주로 꼽는 몇몇 사람들이 있는데... (나 포함)
목소리나 딕션도 그렇고
이 때 현실 머리보다 조선 갓과 망건 스타일이 더 잘 어울려서
별명도 '갓주환'인가 그랬음 ㅋ
아무튼 갓이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이유로....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 드라마화 된다는 소식 뜨고부터
가상 캐스팅에 오르내리고 했던 그의 이름이었는데....
뭐 다들 알다시피 다른 사람이 캐스팅됨
그리고 나중에 인터뷰를 통해
성스 캐스팅 비화를 밝힌 임주환
연속으로 사극 주연을 맡으면
이미지가 고정되는 게 싫어서 거절하고 다른 드라마 찍은 걸로 기억함
사극 한 번만 더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양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