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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친구들

ㅇㅇ |2022.08.26 07:55
조회 1,256 |추천 4
안녕하세요. 결혼 얼마 안남은 예신입니다
제가 사는동네가 좁아서 건너건너 아는 사이가 많은데,
최근 제 친구들모임에서 아는 오빠가.

제남친의 고향친구들(그리가깝진 않은)이 있는데 그무리가 유흥ㅇㅅ도 같이 즐기고, 음담패설도 심하다고 귀띔?.해주더라구요

이걸왜 이제와서야알게된건지ㅠ
도저히 믿을수가없어요
심지어 남친친구들 진작 결혼한 유부남들에다가. 자기 와이프들이랑 저랑도 만난적있었는데, 갑자기 얼굴보려니 ㅆㄹㄱ같아보이는거있죠ㅠ
제 남친 성실하고 세상 다정해서 그거하나보고 결혼하려는건데
저친구들 무리에 속해있는거라면 제 남친도 똑같은 거겠죠??
결혼은 3개월정도 남았습니다. 결혼준비는 거의 다끝난상탠데
진짜 파혼이 답인가요. ㅠㅠ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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