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성들이 앞머리 기르는 계기가 된 가수

ㅇㅇ |2022.08.26 09:39
조회 13,417 |추천 31







 





네 비틀즈죠


진짜 초등학교꼬꼬마 아니고선

남성의 앞머리는 사회악이던 시절












 





비틀즈 멤버들도 그런 시대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음


시계반대방향대로

존 링고 폴 조지


보면 다 머리가 엘비스풍임

사실 엘비스머리는 그당시 일진유행이었고


고양이 이름도 엘비스로 했던

엘비스중증오타쿠 존 레논이

엘비스 따라하다 정학먹을뻔했다고 함














 





이런식으로 예쁘게 넘기는게 정석이고 모범


사진은 존 레논을 만나서 양아치되버리기 전

통통하고 커여운 폴 매카트니















 






영국에서도 보수적으로 반응했지만

미국에선 저 앞머리를 보고 기겁을 함


미국 말이 자유의 나라지

사실 보수꼰대 천지고


특히 비틀즈의 60년대는

구세대와 신세대가 바뀌는 격변기였는데


그 신세대의 대표가 비틀즈였어서

더 언론에게 쳐맞았음

심지어 자국 가수도 아니잖어ㅋㅋㅋ


그렇게 미국사회가 개거품을 물며

앞머리는 사회악이라고 생각했어도














 





비틀즈의 빽빡한 모발상태로 인해

앞머리는 커여워보였음





미국오자마자 비틀즈가 들은 말










 





사람들은 당신들의 머리스타일이

미국인스럽지 않다는데요?






존: 똑바로 보셨네요 그야 저희는 미국인이 아니까요^^















 






여기서 끝나지않고

탈서양인 모발에 의구심을 가진 미국언론은


아 비틀즈 얘네 가발쓴다! 라고 생각해서

니네 가발쓰지? 하고 매번 물어보는 지경에 이르름


하 60년대는 대체..


하지만 미국 기성세대가 싫어해도

미국십대는 비틀즈가 되고싶거든요
















 






앞머리 따라하고 싶어서

십대를 위한 가발상품도 나옴ㅋㅋㅋ














 





30살만 지나도

모발에 고난이 오는 서양인이지만


비틀즈 멤버들 전원 모발문제로

고난을 겪은 적이 없었다는 거















 





인터뷰가 지루하다 못 해

즈그 리더형 정수리에

담뱃재를 툭툭 터는 조지 해리슨















 





눈치채고 머리터는 존 레논


막내가 리더형 머리에 턴 담뱃재도 중요하지만

뿌려진 정수리 빽빽한 걸 봐줘


두피가 안 보임














 






그시절에 고데기가 있었는지

뽕실뽕실하게 잘 만든 고수머리 비틀즈


비틀즈 멤버들이 이 정도로 빽빽머리니까

앞머리가 유행했을 거 같음

그래야 따라하고 싶은 기분도 들지


이렇게 생각해보면

사실 비틀즈는 음악적 재능도 재능이지만

모발의 재능이 더 우위의 재능이 아닐까
















 

 

 

 






핫팬츠입는 건 뭐라 안하지만

앞머리내리는 건 이상하던 시대에

고난을 딛고 앞머리를 전파한 비틀즈














 





리버풀 항구에서 바람에 휘날리는 모발모발


비틀즈의 업적으로 앞머리도 기억해줘

그리고 전원 빽빽 모발인것도


추천수31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